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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을 떠나며 드리는 말씀 - 유시민 기자회견(전문)
박수만 | 2008-01-16 11:06:48 | 조회 501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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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을 떠나며 드리는 말씀


대한민국에는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좋은 정당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대통합민주신당을 떠나고자 합니다.

 

2002년에 정치를 시작하면서 저는 국민 여러분께 두 가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첫 번째는 보스 정치, 돈 정치, 지역주의 정치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원리를 구현하는 ‘좋은 정당’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그런 ‘좋은 정당’을 꿈꾸며 저와 함께 열린우리당에 참여해 힘껏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저 못지 않게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면서 열린우리당의 문이 닫히는 과정을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분열해서는 안된다는 대의명분 때문에 대통합민주신당까지 함께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통합민주신당에는 ‘좋은 정당’을 만들겠다는 꿈을 펼칠 공간이 남아있지 않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두 번째는 ‘좋은 정당’에 모인 분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온건진보 세력을 대표하면서 진보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개방을 통한 성장과 약자를 보듬는 복지가 함께 숨 쉬는 사회,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와 교육,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하는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타자를 향한 관용과 약자를 위한 연대의 정신을 확산시키고 더 많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유연한 진보정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통합민주신당에는 제가 꿈꾸었던 ‘진보적 가치’가 숨 쉴 공간이 너무나 좁아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것 같은 꿈이었는데, 5년 동안 있는 힘을 다해 달렸지만 그 꿈은 점점 더 멀어져 갔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어떻게 하는 게 책임지는 행동인지 깊이 고민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大)를 위해 소(小)를 희생하라고 충고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당원임이 자랑스럽지도 않고 좋은 정당이라는 확신도 없는 당에 계속해서 몸을 담는 것이 어떤 대의(大義)를 위한 것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스스로 소속 정당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국민 앞에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유연한 진보 노선을 가진 ‘좋은 정당’이 필요합니다. 저는 맨 처음으로 돌아가 이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과 대화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해나가겠습니다. 당에 몸담은 채 이 일을 할 수는 없기에 대통합민주신당을 떠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자신의 판단에 따른 개인적 선택일 뿐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당원으로서 자부심과 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의 판단을 저는 깊이 존중합니다. 그것 역시 지금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결단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당을 지키면서 총선을 치르자는 어려운 결단을 하신 모든 분들께 행운과 성취가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손학규 대표가 이끄는 대통합민주신당이 총선을 맞아 환골탈태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더 크게 기여하는 정당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저로 인해 상처받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께 너그러운 아량과 용서를 구합니다. 저도 원망은 물에 흘려보내고 제가 받았던 은혜는 돌에 새기겠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합니다. 나를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지만 달리 사랑을 줄 정당을 찾지 못하는 많은 국민들을 위해 선택할만한 가치가 있는 새로운 대안을 만들고 싶습니다. 경직되고 낡고 독선적인 진보정당이 아니라, 정체성이 모호해 어떤 정치세력도 대변하지 못하는 중도정당이 아니라,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유연한 진보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 하고 싶다고 해서 ‘좋은 정당’을 만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받을 때에만 무엇인가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국민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모이면 신속하게 신당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졸속 창당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시한을 못박지 않고 차분하게 역량을 모아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소속 정당이 없는 정치인으로서 국민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는 ‘좋은 정당’을 세우는 일을 해나가려 합니다.

 

진보적 정책노선을 가진 ‘좋은 정당’을 만드는 것이 하루 이틀에 가능하지 않은 만큼, 저는 일단 무소속으로 총선에 임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질책과 비판,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1월 16일
국회의원  유 시 민

 

 

기자회견 및 일문일답 전체영상

 

 

 

 

일문일답

 

 

 

- 지금 구상하는 신당은 가치와 철학에서 어떻게 다른 당인가.


"열린우리당은 제가 말한 그런 내용을 창당선언문에 명시하고 출범했다. 지향은 올바르고 미래지향적인 정당이었지만 원칙과 지향을 실현하는 내부의 풍토와 문화, 관행을 정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하고 사라져버렸다."
 
- 진보적 노선 가진 좋은 정당이란 어떤 것인가.


"유연한 진보라는 것은 경제적 기본질서로서 시장경제 시스템 인정하면서도 시장이 잘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국가가 확실하게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노선을 가진 정당을 말한다.
 
지금의 대통합민주신당은 이 정당이 어떤 지향을 가진 정당인지, 어떤 민주적 원리에 의거해서 운영될 수 있는 정당인지 하는 질문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목표를 다시 세우고 이런 작업을 다시 하기 위해 당을 떠나는 것이다.
 
지금 제가 만드는 신당은 같이 가자는 분도 아직 없고, 세부계획도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자세하게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대선 패배 후에 집단적인 책임을 강조했는데.


"제 주장이 통합신당 안에서 공감대를 일으키지 못했다. 제 제안으로 끝난 것이었다."
 
- 이해찬 전 총리와 같이 가는 건가.


"상의를 좀 해봐야겠죠. 이 전 총리께서는 당 정체성, 노선, 대표체제 문제제기하시면서 탈당하신 것이고 저는 그런 문제보다 길게 보고 제대로 된 정당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탈당하는 것이다. 함께 진로를 상의할 것이다."
 
-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보수를 선택했다. 진보정당이 필요한 것인가.


"국민들이 보수적 가치로 기울어진 것 사실이다. 사회가 하나의 가치만으로 계속 갈 수는 없다. 일시적으로 경제성장 물질적 후생의 증가쪽으로 기울어졌다 해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연대, 공정성 기회의 균등, 사회 정의 이런 것들에 대한 요구에도 제대로 정당이 준비돼야 한다.
 
열린우리당, 통합신당을 진보정당이라고 많이 인식하는데, 신당은 중도보수세력이 압도적 우위를 가진 가운데 일부 중도진보가 결합된 연합정당이었다."


 

 

▲ 유시민 의원이 16일 국회정론관에서 대통합민주신당 탈당을 공식선언한 뒤, "대한민국에는 유연한 진보노선을 가진 '좋은 정당'이 필요하다"며 신당창당 추진의사를 밝혔다. 
 

"노 대통령 생각과 내 판단 달라... 정치적 선택할 때"
 
- 노무현 대통령은 '친노신당'에 부정적인데.


"퇴임하는 대통령과 모여서 당을 하겠나. 그런 도식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대통령이 부정적이시라는 것은 최근 보도와 참모들과 통화에서도 여러차례 확인했다. 대통령 견해에도 타당성이 있고, 좋은 충고로 소중하게 받아들이지만 저 자신의 정치적 미래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게 책임있는 행동이다. 대통령 생각은 저의 판단과는 다르다. 이제 저도 자신의 판단에 따라 정치적 선택을 할 때가 왔다."
 
- 통합신당에는 '좋은 정당'을 만들겠다는 꿈을 펼칠 공간이 남아있지 않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나.


"당을 떠나면서 당에 부정적인 얘길 하지 않는 게 예의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노선 경쟁을 할 수 있는 정상적 의사결정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당원 범위가 획정돼 있지 않고, 전당대회를 열어 노선 경쟁하려면 당이 파열될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아무리 노선경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이것이 교정될 수 있느냐, 시스템 새로 짤 수 있느냐 물어보신다면 불가능하다고 본다." 
 
- 정동영 후보다 대통령 당선됐어도 탈당했겠나.

  

"정동영 후보가 대통령 됐더라도 탈당했을 것이다. 부담없이 그럴 수 있었을텐데 크게 패배했기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당을 떠나게 됐다. 무엇인가에 반대하기 위해 정당을 만드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다. 통합신당이 반한나라 연합을 만들어서 한나라당 집권시 끔찍한 시나리오 가상해서 공포감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었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주권의식이 워낙 확실해서 누구든 권력을 맡겼다가 남용하거나 횡포를 부리면 언제든 갈아치운다 하는 자신감 갖고 있다. 이제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무엇인가 하겠다는 긍정적 가치를 중심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선거승리를 추구하는 성숙한 민주주의 시대로 가야될 때다.
 
총선 앞두고 분열하면 안된다는 말은 일리 있지만 계속 그렇게 하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20년 묵은 구조를 우리 정치가 벗어나기 어렵다. 솔직히 제 생각에 동의하는 분들 많지 않다. 아주 적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따름이다. 지금 시작해서 제 생각이 올바른 것인지 동의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 대구에서 무소속 출마하는건가. 개혁당하고는 어떻게 다른 건가.

      

"많은 분들이 신당하자 해서 만들어지면 되겠지만 현재로서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에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과거에 어느 당과 같게 만들기는 어렵다. 상황과 시대가 많이 변했다."
 
"FTA와 사회투자 동시에 할 수 있는 정책노선이 21세기형 진보" 
 
- 유연한 진보가 뭔가.

 

"왜 대구롤 출마 가느냐. 제가 생각해보면 대구지역이 16개 시도 가운데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 꼴찌가 된지 16년됐다. 그 지역 대통령이 집권한 막바지에 꼴찌가 되고 그 이후 지금까지 그렇다. 지금은 지식정보화 시대다. 자유롭고 관용적이고 다양성 존중하고 문화적 인프라가 잘 돼 있는 곳에 인재들이 살고, 거기에서 테크놀로지 집적도가 올라간다. 미국이 최고의 지식강국인 이유도 그런 것이다.
 
대구를 보면 다양성이 없다는 게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알 수 있다. 외지인이 거의 없다. 대기업 본사도 하나 없다. 대구에서 출생하고 자란 인재는 가버리면 돌아오지 않는다. 다른 지역 인재들이 대구에 오는 일도 거의 없다. 다양성이 없고 획일적이고 배타적인 불균형이 그 지역에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가 대구가 보여준다. 대한민국도 그런 것 아닌가.
 
저보고 진보를 주장하면서 왜 FTA 찬성하느냐고 많이 묻는다. FTA와 사회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정책노선이야말로 21세기형 유연한 진보노선이다. 고정관념으로 보면 상호 모순되는 정책들이 통합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야 한국이 번영하고 세계 인재들이 와서 살 수 있는 나라가 된다.
 
이건 현재까지 제 생각이다. 총선에서 그같은 계획, 전망, 창당 비전을 말씀드리고 그걸 포함해서 국민 평가를 구해보고 총선 끝난 다음에 충분히 준비하고 논의하고 참여해서 5년 걸려서 신당 만들 수 있지 않겠나. 날림정당, 졸속창당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말이다. 친노의 분열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
 
- 총선에서 무소속연대를 구상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론적으로 열망을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만나서 얘기하고 가능하겠지만, 무소속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무소속이라고 해서 근거를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다. 정치결사로 무소속연합을 생각하는 건 아니다."

 

   

탈당, 신당
덧글쓰기 | 전체글 3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상원통사  

힘든 결정하셨습니다..
저는 유시민의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또 이런저런말을 많이 하겠지요..

제일 절박할때, 제일 정직하게...
제일 어려울때, 제일 순수하게...
제일 힘이들때, 제일 솔직하게..
선택하는 의원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유의원님은 이렇습니다..
기본을 잊지않고, 초심을 잊지않는..

저도.. 여기있는 여러분들도..
제일 절박할때...
순수하고, 솔직하게..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이제 일차의 선택을 끝났습니다..

이제는 조금더 치밀하게 생각하고 계획할때입니다..
08-01-16

감자호크  

위 전문의 본질적 핵심 하나는 바로 이거 같아요.
즉, 지금의 정치 조직(여,야를 막론)으로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없다.

따라서 지금의 정치 조직(정당) 포함 기존의 정치자영업자들과는 결별해서 대한민국의 오늘과 미래에도 안정과 평화를 줄 수 있는 꿈의 전도사가 되겠다는 말씀.
08-01-16

박수만  

관악기초광장 출범을 시작으로 서울남부 7개지역 기초광장 창립을 준비합시다!!!

지금 시기에 의원님에게 힘을 주는일은 지역광장을 창립하는일입니다!!!

지역광장 창립이 대구수성에 출마하시는 의원님을 조직적으로 지원하는 일이될것이며..

2012년 대선승리의 밑거름이 되는길임을 다시한번 확인합시다~~~!!!!





일 시 : 2008년 1월16일 (수) 늦은7시30분



장 소 :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 바로앞 "풍경소리" TEL 02-885-3113



안 건 :



◆ 유시민장관 탈당에 따른 정세평가

◆ 창립절차 공유 및 일정확정(선관위 구성)

◆ 이후 서울남부6개지역 창립계획논의(강서,양천,금천,구로,영등포,동작)



▶관악지역147명의 회원님들 꼭 참여바랍니다~~~~!!

▶서울남부회원님들 많은참여바랍니다~~~!!



참여는 힘이세다!!!
08-01-16

리베로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유연한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함께하겠습니다
08-01-16

놀맨  

원망은 물에 흘려보내고 받았던 은혜는 돌에 새기겠습니다. 꼭 명심하시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딱 오십! 새로 출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나라를 물려 주어야 합니다.
미력하나마 돕겠습니다.
08-01-16

수원팔달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대구에서 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08-01-16

가람  

우리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에서는 지역광장을 위한 모임 계획이 없는지요?
이제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움직여야할 것 같군요.
08-01-16

이카루스키  

잘 하셨습니다. 지지할 정당이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소통할 수 있는 출구가 필요합니다.
그런 정당을 만드실 거죠.
힘들 때니만큼 더욱 관심과 용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08-01-16

마침내  

유시민의 결단을 지지하는 물결이 장강처럼 흐르리라....
08-01-16

아랑아빠  

당원이 자랑스러워 하는 정당 한 번 만들어 봅시다!
08-01-16

오상고절  

잘 하셨습니다.
섞일 수 없는 곳에서 견디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만시지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지지하는 정당이 생길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에서의 성공 기원합니다.
화이팅!!!
08-01-16

앞산  

원칙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정체성을 유지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국민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스스로의 가치기준을 제시한는 정치인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08-01-16

2명  

창당합시다.
만일 대구에서 생환하지 못해도 계속해야하니까요
5개 지구당 창당이 필요하네요
그러면 득표 3퍼센트하면 비례대표 3-5석 은 되니까요
집이 있어야 다음 진도 나갈거 아닌가요
시작해쥐세요
08-01-16

강산  

어렵고 좋은결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기다려오다
저도,제처도
오늘 신당에 탈당신고서를 팩스로 넣엇습니다.
당신가는길에 늘 행운이 함게하시길..
그리고 그길을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08-01-16

바람의흔적  

화이팅~~유시민!
08-01-16

가죽잠바  

아자- 아자-아자-
50대 중반 노털도 끼워 주십시요.
08-01-16

윤이아빠  

당원이 자랑스러워 하는 정당 한 번 만들어 봅시다!2
08-01-16

1212  

다른 이념적 가치를 존중하는....유연한 중도 진보만이 대한민국의 답이다.
그런 정당을 만들어 주세요.
08-01-16

베고-꽃잎222  

가짜들이 섞여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진짜 진보만 함께 하세요.
08-01-16

촌사람  

유사만의원님의 결단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고 또 지지도 합니다.누가 뭐래도 정도를 가야힙니다.
정도를 가면 많은사람이 공감을 하겠지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유시민의원님에 대한 기대가 지대합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08-01-16

1234  

힘든 결정하셨읍니다
힘내세요
08-01-16

봉우리  

달리 갈때도 없네요!

같이 가요! ^_*
08-01-16

비타팩스  

달리 갈때도 없네요!

같이 가요! ^_* 2
08-01-16

몸살림 황포  

어려운 판단을 하셨습니다.
형님을 믿고 따르렵니다.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합니다.
유시민이라는 이름도 있고 어느 정도의 인지도 도 있다고 봅니다.
해 봅시다.
당장은 어렵지만 그래도 해 볼만한 게임입니다.
열심히 성원하며,미력이나마 힘껏 돕겠습니다.
사랑하니까! 유 시 민
믿으니까! 유 시 민
지~화~자~ 좋다
08-01-16

협이아빠  

원칙과 소신을 위해
기꺼이 기득권을 포기하는 당신의 모습

쓰러질지언정 무릅 꿀지 않는
당신의 모습

당신을 지지하는 제게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08-01-16

용담16  

신명 의 시작
이젠 나의 생활 정치를 주장해도
부끄럽지 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지역광장 깃발이 수성을에 모이는 날
그날의 아름다움이 기다려집니다

설레이는 마음 얼마만인가....
08-01-16

이종웅  

끝내는 우리가 이긴다!
08-01-17

빨간사과  

지금으로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지지하고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는
소중한 정당이 생기겠네요.
설레고 기대됩니다.
대구당선을 위해 달립시다~! ^^*
08-01-17

유윈  

대구 출신으로 대구의 현 상황 분석에 공감합니다..
이번 기회로...우리 대구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대구로는 비전이 없습니다...

정말 그곳은 그들만의 파시즘이 존재하는 듯 보입니다...

제발 한나라당...ㅜㅜ..
08-01-17

햄릿  

역시 유시민이다.
가장 유시민다운 행동이다.
다시한번 나의 정치적 정체성을 당신에게 전적으로 위임합니다.
08-01-17

돌팔이소년  

잘 하셨읍니다
남아도 잘 하셨구요
떠나도 잘 하신거 구요
하지만 이해찬의원님 하고는 같이 하시지 마세요
노짱하고도 맞짱 뜨시구요
유짱은 유짱이잖아요
홀로서기 세상과 맞짱 뜨기 그것이 유짱이 가야 할길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08-01-17

아바바  

힘든 결정 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한번 지지자는 영원불변 합니다
힘내시고 나중 창당 하시더라도 철새들을 받아들이는 과오를 범하지 말것을 당부드립니다
달서구에서 수성구로 이사감...한표
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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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41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11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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