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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님께서 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반장 | 2008-01-11 11:14:41 | 조회 423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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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지난 두달간 여러모로 산송장과 다름없던 제가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픈 의욕이 생기는 걸 보니 이해찬 전 총리의 탈당소식이 참으로 충격적인 소식이 맞나 봅니다.

 

'결단은 그분께 맡기고 그분의 결단에 묵묵히 따르는것'이 팬이자 지지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좀 다르게도 생각해 봅니다. 기독교 믿는 분들은 하나님과도 매일 기도하면서 대화하고 어쩔 때는 부탁 좀 들어달라며 떼도 쓰고 어리광도 부리는데, 믿고 사랑하는 정치인과 팬, 지지자들 사이에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소통하는게 올바른게 아닐까요? 다만 중요한 것은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협박, 그리고 자기 생각과 다르게 한다고 깽판(누구누구들처럼..) 안 치고 성숙하게 상황을 인정하는 것이겠죠.

 

저도 제 생각을 단지 유시민 의원님과 그분을 믿고 사랑하는 분들께 말씀드리고픈 것 뿐이니 행여나 유시민 의원을 가르치려드느냐 등의 곡해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해찬 전 총리가 이미 탈당을 결행한 이상 유시민 의원님께 있어서 명분과 실리 모두 탈당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첫번째, 명분에 관한 부분입니다.

 

손학규가 당대표가 되었다는 것은 대통합민주신당이 명백하게 반노당이자 한나라당 2중대(1중대는 회창당이니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회주의자는 포섭대상이지 지도자로 모시지는 않는다"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지난 발언을 생각해 봅니다. 손학규 체제의 통합신당은 이해찬 전 총리의 말 마따나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에게 선명하게 반대할 수 있는 정치적, 역사적 정통성을 상실했으며, 그 당의 정책 또한 현재의 당보다도 훨씬 더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이 확실시 됩니다.

 

어떤 분들은 손학규가 대표되었다고 불복하는게 명분이 없다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는데 명분과 명분이 부딪칠 때는 더 상위의 명분을 가지고 행동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어느 것이 더 상위의 명분인지는 각자의 가치판단에 달린 일이지요. 하지만 저는 손학규 선출에 불복해서 깎아먹는 명분의 크기보다 '선명야당, 정체성 있는 개혁야당' 구축의 명분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통합신당의 거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이게 다 노무현과 그 추종세력 때문이다"라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해찬, 유시민이 주축이 된 신당이 결성된다면 국민들께 화끈하게 "참여정부와 노무현이 그렇게도 잘못했다면 우리에게 돌을 던지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정쩡하게 반노 손학규의 치마폭에 숨어서 심판을 비껴가려는 모습이 연출되는 것보다 그렇게 당당하게 번제물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국민들 보기에도 훨씬 명분있는 일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대선을 통해 이미 호남지역당으로의 퇴행현상을 보이고있는 통합신당에 맞서서 소멸된 열린우리당의 가치를 계승하는 전국정당, 상향식정당의 깃발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의 통합신당은 한나라당보다 훨씬 더 지역정당스러우며, 더 구태스러운 정당입니다.

 

 

 

두번째, 실리에 관한 부분입니다.

 

유 의원님께서 라디오토론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손학규가 대표로 선출된 것은 정동영계파가 공천에서 친노세력을 몰살시키고 당내지분을 손학규와 담합하여 나눠먹기로 한 증거라고 보기에 충분합니다. 김한길이 그 시나리오를 완성시키기 위해 총대를 멘 걸로 보여지구요. 물론 유시민 의원님이야 대구에서 출마하시니 공천 못 받으실 일이야 없겠지만 다른 친노세력들이 공천에서 몰살당한다면 유시민 의원님은 열린우리당에서의 지난 4년동안보다 훨씬 더 외로운 처지에 몰리게 되실 수밖에 없습니다. 앉아도 죽고 서도 죽는다면 죽더라도 명분있게 죽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또한 어차피 이번 총선은 한나라당과 이회창당이 230석 이상 석권하는 게 기정사실인 선거입니다. 그말인즉슨, 소선거구 단순다수대표제의 압력(한나라당에 맞서 통합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세력에 대한 책임추궁)이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적은 선거라는 겁니다. 대통합신당에서 친노세력이 이탈하더라도 총선 결과, 즉 한나라당과 이회창당의 의석수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의원님께서 자주 말씀하십니다. 소선거구제 때문에 다당제가 아니라 계속 양당제로 수렴되고 이는 국민의 정치불만족으로 나타난다구요. 하지만 저는 지금 시점은 선거구제 개편으로 다당제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다당을 통한 선거구제 개편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의원님의 탈당은 대통합신당의 분화로 이어지고(친노세력뿐만 아니라 이회창당, 한나라당으로 튀는 놈들도 생겨나겠지요) 또한 이는 한나라당의 분화, 보수세력의 분화, 심지어 민노당의 분화까지도 도미노 현상으로 몰고있을 수 있는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적긴 하지만 60여석에 달하는 비례대표 의석이 있습니다. 선명야당, 친노신당을 창당한다면 정당명부비례대표에서 15% 이상의 지지를 받고 지역구에서 생환하는 몇명의 의원들과 함께 원내교섭단체를 꾸릴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회창이 독자출마해서 전체 보수세력의 파이가 커진 것 처럼 선명야당 창당을 통해 반한나라세력의 전체 파이가 커질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정말로 정치공학적인 발상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영남에서는 통합신당 간판보다 차라리 무소속이나 선명야당 간판이 훨씬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명분과 실리에 대한 긴 이야기를 써놓았지만 어쩌면 제 마음 속에 있는 이 말들 앞에서는 모든게 사족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나가라고 구박하는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 하며 온갖 천대 받으면서 쪽방 얻어 사느니 겨울에 뜨뜻한 불 안들어와도, 단칸방이라도 눈치 안 보고 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불쌍한 노무현 대통령님과 그분을 사랑하는 많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마음 좀 붙이고 가입할 수 있는 정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 의원님의 비전이 당의 강령이자 정책이 되는 그런 정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호남 지역주의 정당들과 과감하게 맞짱뜨고 당원이 주인되는 상향식 민주정당 그런 정당의 당원이 되고 싶습니다...

 

   

창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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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  

총선만 보면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정치 이번총선만 하고 말겁니까?

이해찬이 탈당했으니 명분과 실리는 탈당쪽에 있다고요? 누가 그렇게 보는데요...

일반국민 시각도 생각해야죠!!!! 그리고 계속 이해찬한테 끌려다니면 유시민... 이해찬 그늘 속에서
늙어 죽을겁니다.
08-01-11

하우맘  

추천!!!
08-01-11

유빠빠룰라  

반대가 지금까지 6개네요.. 역시 인기인은 안티가 많아...ㅋㅋㅋㅋ
08-01-11

폐인(嬖人)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이해찬전총리가 이미 탈당을 결행한 이상 유시민의원님께 있어서 명분과 실리 모두 탈당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탈당이든 잔당이든 유시민 의원의 판단을 지켜볼 것이나, 이런 논지로 탈당해야 한다는 말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유시민 의원은 누구를 따라가거나, 기존의 소수 연대관계나 기존의 지지자들만을 위한 명분을 선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탈당이라면 진정한 홀로서기를 목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고, 잔당한다면 내부혁신을 통해 당을 재정비 할 수 있는 더 큰 포용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결정에 따라가거나 기존 지지자들만을 위한 탈당이 아니라, 국민의 시각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명분과 실리를 살리는 길인지 총체적으로 판단하길 바랍니다.

우리 지지자들이야 어떻게 결정되든 도망하거나 돌아서진 않을 것 아닙니까. 의원님의 고민이 깊을 거라 생각합니다.(손학규 대표는 내가 생각한 것 중에 최악은 맞습니다.ㅜ.ㅜ)

ps)반대가 많이 붙었네요. 사실 저는 어떤 글에든 거의 반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말하든 토론하고 싶어하는 글엔 말이죠. 그럼에도 요즘 반대에 예민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염려스러울 정도. 반대도 의사표현이란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 터인데..^^

김반장님 오랜만에 뵈어요. 반가워요.
08-01-11

Nonhyun MJ  

명분쪽은 이해가 가나 일반 국민들이 이해해 줄지는 모르겠고, 실리 쪽은 객관적으로 말해서 거의 없다고 봅니다. 유시민의원의 기반은 당이 아닌 일반국민들이될 수 밖에 없습니다만 당내에서의 외로운 싸움은 그래도 당밖에서의 외로운 싸움보다는 훨씬 쉽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반대가 유시민 안티라고 생각하시는 유빠빠룰라님은 편협한 생각 바꾸시기 바랍니다. 탈당이나 잔류냐는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향후 유시민의원의 뜻을 펴기 위한 수단일 뿐이죠. 탈당 반대는 유시민 반대가 아닙니다.
08-01-11

유빠빠룰라  

오랜만에 컴백하셔서 농담한건데요....ㅎㅎㅎ
08-01-11

Nonhyun MJ  

네...죄송합니다.^^ 분위기 파악이 아직 덜되서... 시민광장은 그래도 확실히 점잖으신 분들이 많네요. 토론 분위기도 살짝 나려고 하구요.
08-01-11

그러게요  

이해찬,유시민이 주축이 된 신당이 결성된다면 국민들께 화끈하게 "참여정부와 노무현이 그렇게도 잘못했다면 우리에게 돌을 던지십시오"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제대로 한번 평가를 받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나을 것입니다.
08-01-11

감자호크  

내마음입니다.

그동안 글쓰기 안하신거~....그거 직무유기였습니다.^^
/
드뎌~...즐거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기분 좋아 집니다.
힘~!
08-01-11

Joyovic  

유시민씨 탈당하시길.. 저도 유시민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이 정치판에 관심 끄고 맘 편히 살랍니다..
08-01-11

ball  

대장 가는길 저도 따라 갑니다.
아무 이유 없이~~~~
08-01-11

^^  

제가 보기엔 유시민의원도 탈당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단을 내리신 이해찬 의원께 박수!
08-01-11

나야  

일반국민의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이 있는데
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신당이 망하는 이유가 일반 국민 생각 하다가 정체성이 없어지다보니
생존 근거가 없어진 것입니다
우선 지지자를 먼저 생각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면
그 정체성이 옳을때 일반 국민이 따라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성공의 가장 큰 조건은 가치관 확립이라고 봅니다
그 가치관이 원동력이 되어야만 개인이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집단은 그 구심점으로 집결할수 있죠
일반 국민 즉 외부만 생각하면 힘은 흩어지고 소멸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은 수구 골통이라도 그들의 정체성이 있기때문에 세가 모이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나라당 가치관이 옳다는게 아닙니다
우린 한나라당보도 옳은 가치관을 내세우고 세를 모아야 새로 시작할수 있죠
가치관이 없다보니 지지하기도 힘들죠
솔직히 여기 있는분들 중에 통합신당 좋아서 지지하는분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 유시민 의원 없으면 통합신당 쳐다도 안봅니다
뭐하는 당인지도 모르는 당 왜 지지합니까
08-01-11

아랑아빠  

마지막으로 이건 정말로 정치공학적인 발상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영남에서는 통합신당 간판보다 차라리 무소속이나 선명야당 간판이 훨씬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제가 사는 경북에서는 지나가는 개도 아는 소리입니다.
08-01-11

사랑시  

글은 나중에 읽기로 하고 '김반장'이란 닉네임이 반가워 댓글란에 먼저 왔네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08-01-11

김정현  

탈당하기 바람!!

지금은 눈치 작전의 신중함이 아닌, 결단력과 추진력이 필요할때..
08-01-11

kimchiman  

영호남 지역주의 정당들과 과감하게 맞짱뜨고 당원이 주인되는 상향식 민주정당 그런 정당의 당원이 되고 싶습니다...2


당원이 주인되는 상향식 민주정당!

유시민님이 대통령 못 돼도,
국회의원 뱃지 못 달아도....

진정한 의미의 민주정당의 기틀을 닦는 일에 몰두 매진하시면
참 좋겠다 생각합니다.
08-01-12

희망으로  

저도 탈당동의에 한표!

우리들 의사를 많이 밝혀서 첨맘님이 결정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정한 길에대해서는 모두 따라줍시다.

지지와 보완을 하면서!!!
08-01-12

돌담  

열성 팬클럽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유명정치인에서
한 국가의 한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고자 한다면
열성 지지자들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서 대중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애정과 사랑이 상대에게 때로는 독이 되고 해악이 될 수 있죠.

개혁진보진영이
크지 않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통합하지 못한다면
더더욱 소수파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민광장 지지자분중에 객관적이고 넓게 보는 시야를 갖춘 분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08-01-12

윤이아빠  

영호남 지역주의 정당들과 과감하게 맞짱뜨고 당원이 주인되는 상향식 민주정당 그런 정당의 당원이 되고 싶습니다...2
08-01-12

박종학  

현실을 무시하는 이상만 추구한다면 탈당이고,
현실을 안고 이상을 바라본다면 아직은 남아있어야 할 듯...
대세와 대의라는 정치의 큰 두가지 관점에서 본다면.
08-01-13

강원도 수호신  

유의원님의 정치활로 때문에 그의 가치관이 흐려 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탈당해서 유시민의 색깔을 찾아야 합니다.
이해찬 전총리님과의 관계도 상하의 관계보다 동지의 관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이 전총리님이 그롷게 해 주어야 합니다.

분노할 줄 아는 정치인,,,유시민을 보고 싶습니다.
08-01-13

흐르는물  

지금은 탈당할 때는 아닌듯 하네요. 총선후 보죠.
08-01-14

상원통사  

'당내에서의 외로운 싸움은 그래도 당밖에서의 외로운 싸움보다는 훨씬 쉽다고 생각하구요' 이런 생각으로는 외롭기만하다가 명분실리 다잃고 낙오 합니다..
대통합신당은 싸울판이 아닌 더러운 곳입니다..
대의명분없으며, 대세,대의 이 두가지 적용안되는 곳이라 판단됩니다..

지금이때 가장 빛나는 사람을 보십시오..
누구는 노무현따라하기다.. 어차피 떨어지니 대구로나 가서 쑈나 한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빛나고 당찬 행보입니까..

대외적으로 이해찬의원이 일을 저질렀지만..
이미 그 이상의 행보는 유시민의원이 예견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통합신당 초재선개념없는 의원님들..
지금 눈치보고, 한번이나 더 해먹으려고 답답하게 숨어지내고 있습니다..
누가 동지이고 누구에게 명분이 있습니까..
시간이 지나 그들과 함께하면 명분이 생길까요??

이해찬의원과는 위분의 말씀처럼 상하의 관계가 아닙니다..
쉽게말하면, 당장은 세와 크기에서 이해찬의원에 모자란 듯 하나..
그것이 규모의 크기로 귀결되는 사이, 관계는 곧 아니게 됩니다..
바로 지금 부터라고 봐도 되겠네요..
이해찬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찬이 먼저 나갔을뿐..
유시민도 나갈 길에 놓여 있습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자꾸만 때를 뭍힐 필요 없습니다..
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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