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대구 수성을 출마 네이버에 기사 떴습니다~
뉴스 | 2007-12-26 16:56:55 | 조회 446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8751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가 나기 시작하는군요. 정말 당선되시길 바랍니다~(__)~

 


 

유시민 의원 대구 수성을 출마키로…“대구에 진보 정치인 있으면 좋은 일”
쿠키뉴스 | 기사입력 2007-12-26 16:36 


[쿠키 정치]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의원이 18대 총선에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 출마키로 했다. 대구 수성을은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다. 현역 의원은 이명박 당선자의 최측근인 주호영 의원이다.

 

유 의원은 대구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유 의원의 어머니도 40년째 수성구에 살고 있다. 그러나 유 의원이 대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유 의원은 대표적인 친노파 의원으로 ‘왕의 남자’ ‘노통의 경호실장’ 등으로 불렸다. 대구 지역에서 노 대통령의 인기는 바닥이다. 유 의원은 왜 대구에 출마하려는 것일까. 26일 유 의원을 만나 직접 물었다.

 

 

왜 대구에서 출마하려는 건가

 

“어떤 지역이든 경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영·호남 모두 경쟁이 없지 않는가.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너무 경쟁구도가 없다. 진보적 칼라를 가진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평가를 구해보는 싶은 것이다.”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된다

 

“일반적으로 볼 때, 대구에 진보적 정치인이 있는 것이 나쁘다고 한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대구에 진보적인 정치인이 있는 게 좋은 일 아닌가. 그게 좋다면 내가 대구에 출마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것이다.

 

너무 이상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다. 이 시대에 이런 풍경 하나쯤은 있어도 좋은 것 아닌가.”

 

대구에서 보수 진보 경쟁구도가 생겨날 수 있을까

 

“대구는 20년간 경쟁이 없었다. 내부경쟁이 없는 정체상태였다. 이건 대구에도 좋지 않다. 물론 갑자기 경쟁 구도가 생기지는 않겠죠. 하지만 의미있는 도전 정도로 이해해달라.”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나

 

“17대 총선 이후부터 대구에 출마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 물론 그것을 위해 준비해온 것은 아니었다. 두가지였다. 대구에서 한번 진보적 칼라로 부딪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제가 대구를 떠난 지, 객지 생활할 지 30년이다. 이제 집에 가고 싶은 마음, 정치적으로 고향에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자란 곳에서 정치해보고 싶었다.”

 

혹시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을 꿈꾸는 것인가

 

“경우가 다르다. 그런 식으로 반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노 대통령은 DJ 당에서 부산에 출마한 것이다. 저는 호남당 대표로 대구에 출마하는 것이 아니다. 진보적 칼라로 나가는 것이다.”

 

그래도 유 의원을 신당의 대표성 있는 인물로 평가할텐데

 

“나는 신당의 대표가 아니다. 대표성 있는 인물이 아니었다. 나는 신당내 소수파였다. 진보적 정치를 대변하는 마이너리티였지 않은가.”

 

유의미한 득표를 한 이후에 영남지역 진보정당의 대표를 노리는 것은 아닌가

 

“정치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국회의원 선거는 일종의 계약관계다. 붙으면 공직을 맡는 것이고, 떨어지면 끝이다. 원외 정치인에게 미래는 없다. 떨어지면 끝이다. 유의미한 득표 같은 것은 없다.

 

제가 그동안 국회의원 두번 하고 장관도 하고 행운이었다. 한 사람으로서 과분하게, 더 욕심내서는 안될 정도로 행운을 많이 받았다. 경상도 말로 ‘이제 사람구실은 하겠구나’ 하는 얘기를 들을 정도는 됐다. 여기서 무슨 더 큰 욕심을 내지는 않는다. 한번 대구에 나가보고 싶은 것이다. 내 나름대로 정치에 책임지는 방식이다.”

 

이길 수 있다고 보는가

 

“총선 출마는 당선을 목표로 한다. 국민들이 판단해주겠죠.”

 

만일 선거과정에 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올텐데

 

“상대방은 그런 얘기를 하겠죠. 그러나 노 대통령은 자기 시대 과제를 잘한 사람이다. 상대당 후보가 욕하면 들어주고, 평가하면 들어야죠. 어떻게 하겠나. 결국 국민들이 판단하지 않겠는가.”

 

혹시 유 의원의 생각에 동의하는 다른 의원들도 있는가

 

“그런 얘기를 할 입장은 아니다. 그건 매우 개인적인 문제이고, 다른 의원들의 생각은 알 수 없고, 얘기를 나눠보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남도영 기자

dynam@kmib.co.kr

 


 

     

대구, 총선, 수성을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BBK 큭검도 국무회의 통과했다고 합니다~
07-12-26

감자호크  

-만일 선거과정에 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올텐데

“상대방은 그런 얘기를 하겠죠. 그러나 노 대통령은 자기 시대 과제를 잘한 사람이다.
07-12-26

다불어  

역쉬!

이 한마디외 할 말이 읍따.
07-12-26

감자호크  

기자의 질문중 :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된다'
>>이해 될리 만무하다.

보수꼴통의 핵인 대구하고도 수성에 왜 유시민의원이 출마하는지, 기자들이 알면 니들 정말로 똑똑한거다.
20세기를 지나 새로운 21세기에도 지역할거를 통한 권력놀음이라는 '도전'에...정면으로 그 야만의 핵을 분쇄하기 위한 출사표로서의 '응전'인 셈이다.

원래...시대문명의 우두머리는...'불확실한 미래를 예견하고 판단하여 옳바로 대처할 수 있는 자의 몫'인 것이다.

유시민의원님이 대구수성에 출마하는게 이해 될리 만무한게 정답니다.
07-12-26

초록뱀  

요즘은 " 수성" 자만봐도 깜짝 놀란다...
07-12-26

감자호크  

드뎌~...유시민의원님께서 '진보'라는 말을 이제는 자유롭게 쓰게 됨도 축하해야지.

노무현대통령님 참여정부 동안....조중동과 수구꼴통들이 하도 지롤들을 해서...'진보를 진보라 말하지 못하고' 그리하여 '개혁' 또는 '중도개혁',중도실용.....그렇게 '아비를 아비라'부르지 못했었거들랑....

이제부터 진보닷~!
개혁,중도개혁,중도...뭐 이딴거 없이 알싸하게 [무조건]진보닷~!
07-12-26

gg  

이수성 ㅎㅎ
07-12-26

Jek  

유시민 의원님, 혹시 신당 소속으로 말고, 무소속 또는 다른당으로 출마하면 안될까요?
정치적 도의 내지는 신의로서 신당에 복무하는 것은 대선으로 충분한것 같은데요..
어정쩌정 당내 권력투쟁만 벌이는 신당에서,
어정쩌정한 신당의 당론을 따르는것 보다는
독자적으로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것이 나을것 같은데요..
예전의 개혁당 처럼.....
07-12-26

별천사  

대구 사람들,

복 받은 겁니다.

진보 자유주의의 참맛을 보시면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07-12-26

이리하여  

대구 수성은 유시민 대통령을 배출시킨 제대로된 정치 고장이 되고 마는 것이다...말야...
07-12-26

아랑아빠  

나는 신당내 소수파였다. 진보적 정치를 대변하는 마이너리티였지 않은가.” 2
기분 째진다.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한 홍아무개처럼 진보를 진보라 부르지 못하고
민주니 평화개혁세력 대단결이니 하고 웅얼거렸는데 진보적 정치란다...
07-12-26

전입할래..  

수성을이면 수성구 무슨동 으로 전입하면 되나요?
3개월전에 해야되는 걸로 아는데..??
어짜피 xx전입이니 아마동이나 추천바랍니다..
지인찾아서 전입할려구요
07-12-26

늦겨울  

지산 범울 상동 파동 중동 수성1,2,3,4가입니다
60일 전입니다
07-12-26

레몬과키위  

수성구 상동 .중동.지산동..그리고 더 있는데 잘모르겠네요.저는 상동 삽니다.
07-12-27

용담16  

수성

戍城 성(星)을 지키다
무었으로 性으로 ?
서~ㅇ 으로...
07-12-2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386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20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23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814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30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810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502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384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814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7038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319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262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313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23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428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39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776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65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619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20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67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30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219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63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798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37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04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52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57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430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40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00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85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00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09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209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81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795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316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390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514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808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07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05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26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01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78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938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498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3983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50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62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525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44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05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631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02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394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45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920
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50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