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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결국 | 2007-12-19 20:15:25 | 조회 663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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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위 '친노' 후보가 이해찬으로 단일화되는 순간 정권은 이명박에게 넘어간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원래 가깝게 있는 사람은 잘 안보입니다. 멀리서 관전하는 사람이 보기에 이명박의 대항마는 유시민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강금실이 일찍 떠서 레이스 했다면 그건 또 몰랐겠지만, 어쨌든 정동영 이해찬은 이마빡에 "이명박은 못 이김" 이렇게 씌어져 있는데도, 소위 친노입네 하는 정치판 떨거지들은 유시민이 자기들 입지 흔들까봐 결국 다같이 자멸하는 길을 택하고 말았지요.

 

무슨 이해찬 캠프 보니까 무뇌유빠, 무뇌유빠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뭐 무뇌유뇌 이게 구분되는 것도 아니고 유시민 지지하면 그냥 무뇌유빠로 몰아 붙이더군요. 무뇌유빠라는 말의 의미는 간단하죠. 정치공학을 모르고 유시민만을 지지한다 이거죠.

 

 

이게 몇몇 인사들의 정서일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죠. 노대통령 팔아서 거기서 콩고물 얻어걸친 것들은 대부분 유시민 반대 편에 섰다고 봐야 합니다. 뭐 독고탁, 노혜경, 안희정, 이기명, 명계남 뭐 기타등등 전부 유시민이 참여정부 지지자들, 노사모들 먹을까봐 전전긍긍 한 것이지요. 김혁규, 강운태, 김두관 이런 사람은 소위 말이 통하는 사람이지만 유시민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니까요. 친소관계가 없고 원칙과 사상위에 유시민이 서있으니까요.

 

원래 참여정부 세력들은 노무현 다음은 당연히 유시민이라고 생각했었지요. 검색 한 번 해보세요. 이해찬, 한명숙과 유시민은 아예 기사의 양 자체가 다릅니다. 그냥 있으면 유시민이 노대통령한테 바톤 이어 받아 뛰는 거였지요. 여기서 모든 비극이 잉태 되는 것입니다. 가만 있으면 유시민이 참여정부 지지세력, 노사모, 시민세력, 서프라이즈 다 먹게 생겼거든요. 이러니까 자기가 "리틀 노무현"이라고 생각하는 안희정, 이광재, 김혁규, 김두관 뭐시기들이 전부 난리가 난겁니다. 차기는 이해찬(솔직히 누가됐든) 정동영 하게 놔두고 유시민 너는 차차기에 나랑 붙자는 거죠.

 

비참합니다. 친노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내뱉는 저 저렴한 자영업자들의 준동. 노대통령 지지율이 40% 에 육박하니까 이거 뭐 되겠다 싶었겠죠. 노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은 그의 됨됨이 인간적 의지 무사공평 원칙과 인내를 사랑하는 거죠. 참여정부니까 덮어놓고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무뇌유빠란 말이 나옵니다. 공학이 난무하고 표 계산에 비율 분석에, 공학 좋아하던 것들 지금 다 어디갔습니까? 열정과 진정성을 가진 시민들을 무뇌로 비웃던 것들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참여정부세력, 나아가서는 신당과 비한나라당 세력 내부에서 거대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투의 시발은 뻔하지요.

 

열린우리당 때부터 때만되면 나오는 타령곡조가 있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결국 안영근, 김부겸 뭐 또 븅신들 몇몇이서 합창단을 조직해 노무현 타령을 하겠지요. 그리고 뭐죠? 신당은 이제 더 한나라당에 가까워져야 된다. 더 노무현과는 멀어져야 된다. 이러고 나오겠지요.

 

그럼 친노라고 하는 것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물론 노대통령을 옹호합니다. 그러나 약간의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예컨데 유시민 같은 극단적인 인사들은 물론 문제가 있다. 참여정부 자체를 부정하진 말아라. 이런 식이죠. 네, 다들 편리하게 갖다 붙입니다.

 

집권기간 내내 참여정부를 변호하며 노무현 세력의 정신적 정체성을 지켜온 사람이 졸지에 참여정부를 말아먹은 극렬분자로 바뀝니다. 그리고 그 지지자인 우리들은 졸지에 무뇌가 되어 버리죠.

 

유시민 지지자들의 어려운 처지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유시민 지지자들은 비정치인으로 보면 참여정부세력의 거의 전체입니다. 그러나 정치인 중에서는 유시민 지지자가 없습니다. 거의라는 말을 붙이기도 힘들 정도로 드뭅니다. 선량한 시민들은 우리편과 싸우는데 본능적인 부담감을 느낍니다.

 

거리낌없이 "친노"를 참칭하는 정치꾼들이 시민세력을 공격해올때 우리는 정말로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합니다.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정동영 똘마니와 상대하기도 힘든판에, 같은 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비난에도 맞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유시민 세력의 첫번째 고통은 바로 참여정부를 참칭하는 세력들 내부에서 벌어지는 분란입니다. "노무현은 위대하지만 유시민은 나쁘다" 이 어이없는 논리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참여정부의 공적을 침 튀기면서 찬양하면서 한편으로는 유시민과 그와 함께하는 시민동지들을 비난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찬사을 보내야 할까요? 그들과 싸움을 벌여야 할까요?

 

이것이 바로 이번 대선 국면에 우리를 곤경에 몰아넣은 소위 친노참칭, 친노세력들의 교묘한 덫이었지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참여정부를 찬양하면서 한편으로, 교묘하게 유시민을 거기서 주저 앉힌 것이지요. 참으로 안타깝게도 우리는 노대통령에 대한 열정에 취해, 무엇이 약이고 무엇이 독인지 모른채, 단순히 참여정부 만세라는 구호에 휩쓸려 버렸습니다. 이해찬이나 유시민이나 누가되든 지지한다... 이런 구호... 참 슬프게 들었습니다. 반대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맞장구치기도 아닌, 그 씁쓸함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해찬이 유시민하고 어떻게 같습니까? 이해찬은 안티-유시민 정치인들이 급조해낸 유시민 견제후보일 뿐입니다. 단일화 국면에서 정동영계, 특히 이상호를 필두로 한 신당의 조직표들을 상당히 지원 받았고,  유시민의 경쟁자라고 착각하는 애송이들이 이해찬을 내세워 참여정부세력을 유시민이 컨트롤 하는 집단이 아닌 자신들이 움직이는 집단으로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사실은 같지 않은데, 또 같지 않다고 비판하기는 뭣한 분위기를 온갖 잡것들을 동원해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런 정치판 따라지들을 다 쓸어 버리고 싶습니다만, 그럴 수는 없지요.
 

저는 사실 이런 덫을 놓은 작자들과 싸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럴 그릇도 아니고, 그만한 배포도 없는 것들입니다. 숨어서 정치하는 놈들이죠.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이제 참여정부 진영은 유시민과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이 단순하고 명료한 명제가 중요합니다. 유시민은 참여정부 그 자체와 같습니다. 노대통령은 유시민을 통해 훨씬 더 극적이고 상징적인 대중성을 갖게 되었고, 노대통령을 떠받치던 시민세력을 사상과 논리로 떠받치던 사람도 유시민이었습니다.

 

참여정부 세력은 유시민과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것을 우리들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참여정부 세력이 누구입니까? 현재 개혁세력내 최대의 규모입니다.

 

당연히 수많은 정치인들이 군침흘리는 유권자 집단입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언어로 말합니다. 정치인들의 언어로 말하지 않습니다. 공학은 공학자가 정치는 정치인이 유권자는 시민의 지성을 보여주어야합니다.


우리들은 유시민과 함께 갑니다. 정치하는 이들에겐 우리들이 경고장을 보내야 합니다. 유시민 밑에 줄서라는 것도 아니고 유시민 지지선언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유시민이 참여정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축이라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더는 유시민이 뭘 한게 있냐는 둥, 당신들이 유시민을 아냐는 둥, 아직은 아니라는 둥 이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유시민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유시민과 겨루어 우리의 지지를 이끌어 내라는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많은 싸움이 기다립니다. 우리는 유시민에게 맹종하지도 않고, 유시민을 교주으로 섬기는 무뇌들도 아닙니다. 당신과 내가 동지이듯 유시민과도 동지입니다. 우리는 참여정부내내 두눈 부릅뜨고, 모든 정치인들의 일거수 일투족, 언행을 빠짐없이 보고 들은 최고의 유권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사고를 왜곡하려는 자들에게 이제부터는 같은 편이라는 이유로 끌려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유시민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고 우리는 유시민 곁에 있을 것입니다. 그 누군가, 정치와 행동과 양심과 지성으로 유시민을 뛰어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시작, 함께, 유시민
덧글쓰기 | 전체글 4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돌담  

아직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분이군요.
07-12-19

결국  

공학은 공대가서 하시죠
07-12-19

나야  

이 좋은글에 왠 똥파리 두마리가 먼저 날아와 앉았나..
좋은글입니다
07-12-19

하얀연꽃  

이제 시작입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글입니다.
07-12-19

당희(당원희망)  

결국 대문 갈 글이었던게야^^
공감만땅입니다.
07-12-19

울산누리  

이제 시작입니다!
가짜들끼리 놀고
진짜 민주 개혁세력들이 똘똘 뭉쳐서
원칙과 상식 그리고 대의 명분을 가지고
신명나는 정치판을 만들자!
아자!!!
07-12-19

아랑아빠  

옳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제 부터입니다.
07-12-19

자일리톨  

공감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원칙과 비젼을 갖고 다시 단결하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07-12-19

자일리톨  

공감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원칙과 비젼을 갖고 다시 단결하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07-12-19

샤인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5년동안 5년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07-12-20

수원팔달  

100% 동감입니다.
애초에 유시민 아니면 바람을 일으킬 사람이 없었지요
유시민 아니면 이해찬이다...이것도 틀린 말이였구요
정말 정똥이 싫어지는군요.
경선만 제대로 됐어도 기간당원제만 있었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요.
07-12-20

오년후  

유시민+문국현이 정답입니다.
단 아우름이 문제겠지요
07-12-20

닭장군  

문국현은 아직 정신 더 차려야함.
07-12-20

여기서  

문국현 슬쩍 끼워넣지 마세요.
진짜 문국현은 아직 정신 많이많이 더 차려야 됩니다.
07-12-20

풍뎅이  

이거 너무 심하게 좋은 글입니다. 흠... 이제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07-12-20

toqur  

이명박대통령?
참담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아마 정동영대통령이 되었어도 비슷한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유시민을 앞장세우고 우리가 가야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가장 큰 적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리의 가장 큰 적이 누구입니까?
저는 조중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명박대통령 당선은 조중동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의 패배이지요.
앞으로 조중동의 영향력을 죽이지 못하면, 5년뒤의 유시민 대통령도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조중동 프레임을 걷어 내야 할지에 대한 전략이 급선무입니다.

그냥 두면, 유시민은 조중동에 의해 죽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07-12-20

설탕물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있을수는 없으니 유시민 의원을 계속 믿겠습니다!
그토록 깨끗한 노무현대통령 엄청나게 비난받았습니다.
이명박대통령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절대로.
07-12-20

논가외딴우물  

게시판의 수많은 글은 시민광장과 무관하겠죠? 그러나 대문글은 절대 무관하지 않다고 사람들은 판단합니다.
참으로 난해하구만요?
내가 존경하는 유 장관님, 그 유 장관님이 존경한다는 이 총리의 지지모임 대표일꾼인 제가 여러분들이 별로 반가워하지도 않는 것을 알면서도 이 곳이 소통의 광장이지 싶어 틈나면 글 올리려 옵니다만, 참으로 이 대문글은 난해합니다.

저도 입 있고, 키보드 있거든요...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산더미같이 많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유 장관님이 꼭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아니 대통령이냐 아니냐를 떠나 보다 성숙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시리라 믿는 사람입니다.

당면한 현실을 보고 그 속에서 차근차근 외연을 확대해 나가야 할 우리의 정치 지도자가 여러분의 글, 여러분의 말 한마디로 외연이 축소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07-12-20

초록뱀  

여기 왜 들어오시는지 그이유 잘압니다.
같은류의 같은색의 놀이터가 별로 없지 않습니까..??

저도 그쪽에 할말 많은 사람 입니다.


"저도 입 있고, 키보드 있거든요...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산더미같이 많답니다."

우리는 더 많답니다.

이왕 들어오셔서 노시는거...
재미있게 노십시요...

여기는 유시민 팬클럽 입니다.
그쪽 눈치보며 대문글도 못올립니까?
분위기를 영 이상하게 만드십니다. 그려..
07-12-20

논가외딴우물  

눈치보며 대문글 올릴 일이야 없습니다.
여러분이 착각하시는데 저는 누구의 지지자냐의 입장이 아니라 이 곳에 글을 올릴 때는 시민광장의 회원 입장으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유 장관님을 지지하지 않으면 탈퇴하고 이 곳에 올리가 없지요...
도대체 누구 눈치를 시민광장이 보겠습니까? 보실 마음도 없지 않습니까?
또한 그런게 있다면 피해의식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리십시오. 그러나 유 장관께 도움이 되는 길로 가자는 의견을 저는 쓴 것입니다.
또한 어제의 대선 결과와 앞으로 더욱 암울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시점에서 인물 위주의 담론으로 우리의 자성을 시작하는 것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에서 댓글 쓴 것입니다.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어서 죄송하지만 본 글처럼 주관적 판단을 근거로 누구를 짓밟았다고 주장하거나 원래 안될줄 알았음을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분위기 파악이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여러분의 내부 토론이 이어지지 못하는 분위기야말로 결코 민주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07-12-20

로켓  

혼자 술마시고 울었습니다.
왜 내가 기득권이 아닐까?
왜 나는 국민의 30%와 함께 기뻐할 수 없는가..
답답합니다.
앞으로의 5년동안,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해야 할 30대가 시작되는 내년부터..
얼마나 갑갑하고 두려움에 떨어야 할지..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이보다 더 무서운 건..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유시민의원 정말 지지하지만.. 믿지만..
가능할까요?
왜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건지..
계속 눈물이 나는군요.

그리고 제발 이곳에서만은
유시민+문국현 이런말 안 나왔으면 합니다.
07-12-20

강물처럼  

유시민+문국현 이런말 안 나왔으면 합니다.......전적으로 동감입니다.
07-12-20

사무친 마음  

유시민과 같이 갑니다. 쭈-------욱
07-12-20

일편단심  

구구절절 맞는말~
다 필요없다,오로지 유시민!!!
07-12-20

정철  

이런 글은 유시민을 띄우면서, 그를 친노세력과 분리시켜, 고립시키는 글로 보인다.
유시민도 말하지 않았다.. 세력이 정치하는 거라고,, 혼자는 그저 고립될뿐이다.
한편으로는 매우 그럴싸한 글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유시민을 철저히 고립시키려는 매우 의도된 글로 보인다.
유시민을 정말 생각한다면, 유시민을 친노세력의 대표주자로 우선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이로써 자연히 친노세력내부에서 유시민의 대표성을 획득하는 방안이 연구되어야 진짜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수 있다.
유시민의 개인적 탁월함만을 강조하는것도 좋은데, 그것은 바로 세력의 대표가 아니라, 고립된 천재가 됨을 명심해라...
07-12-20

윗님  

친노라고 스스로 씨부리는 것들은 절대로 유시민 인정안합니다. 친노내에서 대표성획득? 자기가 친노라는 것을 씨부리는 것 자체가 궁물이라는 겁니다. 궁물들은 절대 유시민하고 함께하지 않습니다. 유시민은 공개적으로 말하고 공개적으로 행동합니다. 궁물들은 숨어서 작전짭니다. 궁물도 정치판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궁물들의 선의는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판을 주도하고 우리가 움직입니다. 따라오고 말고는 궁물들의 자유입니다.
07-12-20

하늘구름  

본글에 이런 댓글이 달릴거라는거 예상했습니다.^^
내용도 똑같네요..아~~돗자리 펴야 할까봐ㅎㅎ

정치권에 진정한 우리세력이 없다는거 2년전에 알았습니다.
알면서도 혹시 바뀌지 않을까...그렇게 엉망은 아닐거라는
허상이라도 붙잡고 싶었던게 솔직한 마음이 었네요..그래서
결과는? 지금 이렇습니다.

"니네가 유시민을 고립시킨다" 이거 지겹게 들어왔던 말입니다.
글쎄요..오히려 우리가 긴장을 풀어버리는 순간 유시민은 더욱
고립되어 버리더군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거...간단합니다. 유시민만 믿고 국민을 보고 가겠습니다.
07-12-20

비스켓  

공구리의 5년.. 암흑의 터널에 이제 들어 섰습니다.
어금니 꽉 깨물고, 미간에 힘주고, 정신차리고 삽시다..
그리고, 터널의 끝이 보이는 날...그때는 실패하지 맙시다~~!!!

그때..유.시.민...당신을 통해서 감동받고 싶습니다. ^^*...
07-12-20

그래나노빠다  

대한민국 경제를 죽인 죄로 교도소에서 10년형을 마친 한날당이 돌아와서
자기가 죽인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한다. 슬프다.
나는 왜 정치적 힘이 없는지 원인을 찾고,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정치에는 돈이 들고, 더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일수록 더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은
이해했고, 그래서 유시민의 후원을 시작했는데 그걸로는 부족한 것 같다.
사람에게 돈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이제는 유시민 의원에게 시간을 후원해야한다.

P.S : 생략된 주어는 모두 저입니다. 주어를 확실히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띨박처럼 주어를 생략하는 센스로 자기 책임을 회피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07-12-20

나는불변이다  

유시민 대한민국 18대, 19대 대통령 위해 목숨 건다.....
07-12-20

선  

지금 신당내에서 초재선 의원들이 당혁신을 운운하며 이번 선거의 패배의 원인으로 "노짱과 참여정부"로 규정하고 제3의 인물이 당을 쇄신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같습니다.
정말 이사람들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왜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 말과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참 답답합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답답할때 지난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서 유시민의원의 투표 마지막 연설의 격정적인 연설을 보곤한답니다. 그 모진 역풍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써 나아가는 유시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앞으로 있을 5년 뒤를 생각해서라도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의원의 진정성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노짱이 알고 계실텐데...
시급한것은 내년 1월에 있을 전당대회와 4월의 총선입니다.
자기안이와 정치공학만 생각하는 찌질이들이 또다시 듯세하지 않도록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07-12-20

blue ocean  

유시민과 같이 갑니다. 쭈-------욱!
사무친 마음으로~~~~~
07-12-20

중국집  

나도 돗자리 깔어야 될라나 봅니다.ㅎㅎ

노사모에서 시민광장에서 퍼왔다는 이글을보고.. 아주 간만에 시민광장에 들어왔지만 사실..
저는 이명박이 당선되면 시민광장에 이런류의 글이 올라올것같은 웬지모를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니까요.ㅎㅎㅎ

기다렸다는듯이..이런식으로 시민광장의 존재감을 유발시키는 시민광장일부의 깃털같은 가벼움이
정말 유시민을 망친다는것을 언제쯤 알까???

혹시 유시민을 지지하는 절대적인 이유가 유시민이 갖고있는 가치와 이상을 우리와같이 펼쳐나가려는게 아니고 유시민과 아무상관없이..

"내가 유시민을 사랑해!!,내가 유시민을 지지해!!"라는 나의 존재감을 알리고싶어하는것은 아닌지..

유시민후보가 뭐라그랬습니까?? 그것도 경선후보사퇴하고...

"염력은 차고 넘쳤는데..양력이 부족했다..
게시판에서 갑록을박 하는것은 양력이 될수없다고..
비행기는 염력으로 띄울수없다고..."

진심으로..유시민을 최소한 당신들만큼 사랑하는 내가 바라는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그런 시민광장이 안되길 ...


한2~3년전에 노사모등에서 횡행했던...나는 유시민을 사랑한다..그러기때문에 나랑 생각이
틀린넘은 다 궁물이고 다 정치할넘이고 그넘들은 유시민의 가치에 동의하지않는 나쁜넘들이라고
몰아붙이는것을....시민광장에서 다시 보는게..참 씁쓸하다..

얼마전 이글보다 한100배 순화된 표현으로 질문한 내용에 질문한 사람과 그 대답을 듣고있던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워 한 말을 소개합니다.

"최소한 우리편 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든 정치적행위를 논할때는
우선 선의로 해석하고 선의로 접근해야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대화나 타협이 일어날수 없습니다.
선의로 해석하지않으니..즉 저넘은 나쁜넘이다라는 전제로 시작하니
그 대안이 나올수없고 나오더라도 옳은 대안이 아닐경우가 대부분입니다."
07-12-20

네네  

먼저 우리편이라는 개념의 정의부터 말해
보시죠? 김혁규 강운태 보좌관이나 다름없는 노사모 서프 상층부가 우리편입니까..
생각도 없던 이해찬 꼬드겨서 분열에 앞장선자들이 우리편입니까?
우리편은 말이죠... 시민들, 유권자들, 그리고 생활인들의 가치를
정치와 친소관계보다 우위에 놓는 편이 우리편입니다. 아시겠어요?
참여정부 만세 외치는게 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한때는 김한길도 친노였고
최재천도 친노였지. 걔들이 왜 갈라섰죠?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지 못하면
아쉽지만 함께하기 힘든 겁니다. 정치인들 이해, 공학 호불호가 시민들의
희망과 가치보다 먼저하는 집단을 우리편이라고 한다면 그게 바로 무뇌지요
진영무뇌.

그리고 이게다 유시민을 걱정해서 그런거다. 이런 표현은 좀 삼가하십시요.
상당히 조잡하게 보입니다. 그냥 님이 믿고 주장하시는 바를 표현하세요.
다들 그러는 것 처럼 말입니다. 님 글에 있는 우리편이 누구인지부터 밝히시고요
07-12-20

제로나인  

ㅎ.ㅎ.ㅎ.
중국집님.. 나도 돗자리 깔어야 될라나 봅니다.
이글을 보면서 중국집님 댓글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입니다.^^
그리고 그 댓글의 내용 역시 내 예상과 별 반 다르지 않군요!

중국집님께서 열성적으로 지지하시는 그 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이런 글은 삼가해 주시죠!

그리고 안희정님 말씀대로 상대가 아무리 선으로 해석하더라도 선으로 행하지 않은 본인들의 반성은 항상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선으로 이해하고 접근하더라도 전략적, 전술적 실패에 대해서 지적하고 바로잡아가지 않는다면 어찌 진보라 할 수 있을까요?

중국집님.. "진보란 과거의 그릇된 행동이나 관행을 타파하고자 하는 행동" 이랍니다. 말이나 구호가 아니고 말입니다.

저는 아직도 중국집님이 9월5일 부터 9월 16일사이에 보여준 대전유시민경선캠프에서 한 그 행동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중국집님 말처럼 유시민을 위해서 그저 아무 말없이 넘어갑니다. 안희정님 말씀처럼 선의로 이해할 생각입니다.

태안에서 "안따모" 기름띠 제거하는 모습 사진으로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심심하면 대전광장에 오셔서 글 남겨주시고요.

예전에 대전노사모 회원들이 왜 대전에서 활동 안하고 중앙에서 하느냐고 했던 중국집님의 말이 귓전에 남아있네요.

그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07-12-20

중국집  

제로나인/오랜만이네..ㅎㅎ
누가 전하길..내글에는 꼭 따라다닌다고 하던데..사실이구만..
3개월동안 중앙에 댓글 세번달았는데.. ㅠㅠ 내가 좋은가보지?

9월5일~16일의 기억??
사람이 자기 기억하기 좋은것과 필요한것만 하려한다는것이 대개의 보편타탕한
습성으로 이해하는게 좋겠지??~~

또 그기억을 자기 합리화의 도구로 쓰려한다는것도.. 서운은 하지만 모른척 넘어가는게 제로나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정신건강에 좋아서,,나를 위해서 그렇케 했는데... 슬프구만...

우리끼리 이런얘길 한다는것이 정말 우습지만..왜냐면 모두가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굳이 논한다면..제로와 말섞은걸... 곧 후회할꺼같지만..


제로나인에게 "반추(反芻)"란 단어를 돌려주고 싶고...
그동안 제로나인의 행동이 설마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기가 했던 행동을,최소한 부끄러워 할꺼라고, 그동안 그렇케 생각했던것이..물론 그런생각을 못할사람이라는 예상도 했지만..기대를 저버리지않는것같아 도리어 슬프구만..

내기억으로 중앙에서 3개월동안 댓글 3개쓴거같고 예전에 했던말을, 왜 지역에서 활동하지않고 중앙에서 활동하나?라는 순수한의문을 갖고했던 말을 나를 폄하하기위한,비난하기위한 방법으로 차용하고자하는 제로나인의 물타기를 보고..

부끄럽지않나??

도리어 대전시민광장 만들기 전부터 지역에서 같이 활동하고 알고지냈던 사람들이,또 그런사람들이 제로나인과 대전시민광장을 처음부터같이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왜 단한사람도 없는것일까를 생각해봐야하는것이 아닐까?? 대표라면...


또 몇칠만에 나타나서 (너무 속상해서 잠수탄 모양새로 나타나서..)
"나를 오래알은 사람이 나를 이용하려한다, 나를 안다는것으로 시민광장의
여러분들을 이용하려한다.."운운 할까봐...겁나는구만..


딱하나 제로나인이 말속에 들어있는 뜻을 인정하는게 아니고 말로서 표현되는
누구에게 누가되지않게 삼가하라는 말은 ..말로서 유일하게 공감하네..

하지만 최소한 그말을 나아닌 다른사람에게 할때는 자기는 어땠는가??나는 과연 어땠는가?? 생각은하고 말하시게나~~

제로나인이 안희정이나 유시민에서 이해찬운동을 하던 사람들에게 동지로서 누구에게도 하지못할 독사가 내뿝는 독약같은,날선 비수같은 말을...그래도 그것으로도 성이안차서.. 나는 간첩으로 매도시키고..내가 그것조차도 소위 지역에서 진영의 상처로 되돌아올까봐 아무런 반론없이 가만히 있었더니..나없으니까 또다른사람을 개인의정치적욕심으로 가득찬사람으로 매도를 시키나??

그게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언제가 회원들있는데서 제로나인이 술취한?김에 온갖 막말을 쏟아붇을때 회원으로서 묵묵히 듣고있다..제로,하무이,나 셋이서 편의점앞에서 들려준말을 기억하나?? 못하겠지???

개인적으로,회원으로서 니가 갖고있는생각이 그런식이라면 난 너를 포기할수있다.
그렇치만 넌 대전시민광장의 대표인데..대표가 그럴수가 있는거냐??

기억을 못할까봐 제로나인의 대답은 안할렵니다.
07-12-20

제로나인  

ㅎ.ㅎ.ㅎ.

중국집님이 좋은 것 맞습니다. 맞고요!
중앙에 댓글 세번 다는 동안 대전시민광장에 한번도 오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죠? 그거야 님의 자유이니 그냥 그러려니 할랍니다.

대전시민광장에 님께서 오셔서 글쓰지 못할 이유가 없을텐데 왜 굳이 중앙에만 세번이나 나타나실 동안 지역에는 안오실까? 이고민이 제가 중국집님 글을 따라다니는 이유이겠지요? 좀 더 사실대로 말하면 제글이 중국집님만을 따라다니지는 않는데 우연찮게 중국집님 댓글이 달리겠다 싶은 글에는 어김없이 나타나시니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게 됩니다.


"도리어 대전시민광장 만들기 전부터 지역에서 같이 활동하고 알고지냈던 사람들이,또 그런사람들이 제로나인과 대전시민광장을 처음부터같이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왜 단한사람도 없는것일까를 생각해봐야하는것이 아닐까?? "

단 한사람도 없다는 말에 책임 지실 수 있는지요? 물론 대전에서 그동안 함께 했던 사람들 중 10명 정도가 시민광장을 함께 했었지요.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중국집님 처럼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화 빨리하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며 이해찬 옹을 옹립하기 위해서 뛰쳐 나가셔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분들도 있고, 또 중국집님의 추천으로 유시민대전선대위 캠프에서 활동하셨던 분들 중 일부는 조직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함으로써 회원들로부터 문제제기를 당하고 탈퇴하셨고요. 그리고 문국현 지지하기 위해서 시민광장에 오지 않는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여전히 잘 시민광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중국집님도 어서 오시지요? 중국집님 말씀에 입이 닳도록 유시민을 좋아한다고 하셨으니 말로만 하지 말고 오셔서 행동하시죠! 행동은 하지 않고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요.


"또 몇칠만에 나타나서 (너무 속상해서 잠수탄 모양새로 나타나서..) 나를 오래알은 사람이 나를 이용하려한다, 나를 안다는것으로 시민광장의
여러분들을 이용하려한다.."운운 할까봐...겁나는구만.. "


이말도 좀 웃기네요. 중국집님을 포함한 대전충남 참평포럼 인사들의 조기 단일화 프레임으로 같은 지역에서 유시민을 지지한다고 힐난하고 비난하고 짓밟은 시민광장 지지자 분들의 상처는 안중에도 없는 듯 하네요. 그것도 선의로 이해하라고요? 중국집님 말하는 "우리" 진영을 위해서 그렇게 한것이니 선의로 이해해 드리리라. 근데 그 "우리"에 진짜 우리는 없더군요. 중국집님이 우리라고 표현하는 그분들이 이해찬으로 결정할 때, 대전시민광장 우리의 의견은 어디에서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요. 대전에서 그동안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중국집님은 제외하고) 받은 상처가 너무 컸기에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나를 오래알은 사람이 나를 이용하려한다" 면 이용 당해 주겠다는 표현을 쓴거 맞습니다. 하지만 중국집님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중국집님꼐 그만큼의 신뢰가 없기에 결코 그 표현에 중국집님은 없습니다.

중국집님, 제가 부끄럽지 않냐고요?
대전시민광장 대표러써 한 점 부끄럼이 없습니다.
또 대전에서 내가 해 온 그동안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 점 부끄럼이 없구여.
아마도 제가 인격 수양이 덜 되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 모양입니다.

"또 다른사람을 개인의정치적욕심으로 가득찬사람으로 매도를 시키나?? "
이거 하무이님 말씀하시는 듯 하군요?
어디서 나온 말인가 했더니 중국집님 한테 나온 말인가여?
하무이님과 저는 중국집님이 생각하기 훨씬 이전부터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씁니다. 그러니 서로 이간질 할 생각은 좀 말아 주십시오. 하무이님 입에서 누군가 하무이님을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라긴 했었지만, 전 결코 문제 될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앞에서 일하다보면 별별 소리 다 듣는다고 그런 정도로 치부하자고 했었지요. 하무이님이나 나나 서로에게 결코 그런 표현 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너무 잘 알 고 있기 떄문입니다. 이런것을 신뢰라고 한답니다. 중국집님 표현대로 "장사군은 사람을 믿지 않는다"라 하지만 이왕 이바닥에서 생활정치라는 것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사람에 대한 신뢰에 대해서 한번쯤은 숙고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신뢰란 일방적인 소통으로는 결코 만들어 지지 않는 듯 싶더군요. 상호존중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서 신뢰라는 것이 쌓이는 듯 합니다.

중국집님이 저를 포기하던 말든 중국집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집님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대표라서가 아니라 몇몇 단점을 빼면 중국집님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끊임없는 저의 구애가 있더라도 스토커로 오해하지 마시고 이쁘게 받아 주십시오.

암튼, 건강 유의하시고 중국집님은 중국집님의 우주안에서 사유하고 행동하십시오. 저는 제 우주 안에서 사유하고 행돋하겠습니다. 언젠가 더 넓은 우주에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

이렇게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12-21

중국집  

참,여지(餘地)없이 가증(可憎)스럽구만...
잠시나마 나랑 말섞은것을 놓고 어쩌구 저쩌구하며 또 상처받은거처럼 잠수타는 모양새등으로 나타나서 여러사람들을 호도시킬까봐서리 내심 걱정했지만..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이리생각할정도로 제로나인에겐 최소한의 신뢰를 갖을수가 없는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제로나인의 전형(典型)이 아주 잘표현되어 있는 글이라 생각드는구만~~

제로나인과 같이하는동안 대전시민광장을 같이하는 사람으로서 조직을 말할때나,개인에 대한 비난이 아닌 시민광장의 대표로서의 행동이나 생각,표현등에대해서 논하려고할때 제로나인이 나타내는 전형적인 방법이
짐짓 열정과 고집으로 포장된것같은 무조건적인 자기합리화..

한때는 제로나인의 이런모습이 워낙 순수하고 단순한 성격이라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을 가졌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같이하는 동안 여러과정을 거치면서 도저히 이해하지못할 제로나인의 모습과 생각등을 보면서 ...

다른사람을,같이하는 회원을 비하내지는 폄하하면서,
또 어떤사람의 행동이 여타의 회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는 행동일수도있지만 오래알은 사람으로서 충분히 호의로 해석할수있는 행동을 그것을 여타의 회원들에게 이해시키려보다는,그진의를 잘 전달하려하기보다는.."그넘! 나쁜넘!!내가 혼내줄께요~"라는 식으로 호도시키는 상황이나
또 어느회원의 잘못된행동으로 인해 그책임에 절대로 자유롭지못하고 상당부분 책임있는 제로나인이 스스로에게 면죄부?아니 피해자인거처럼 행동하는 놀라운 처세술에 제로나인말대로 장사꾼인 내가 더 놀랍기까지하네..

선대위에 내가 추천한 사람이 있다고?? ㅎㅎㅎ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내가 제로나인에게 부끄럽지않냐구 말하는거지...
그리 호도시키면 제로나인의 책임이 없어지는가??
제로나인이 글에서 지칭하는 사람, 아니 그사람아닌 누구라도 내가 추천한사람이 있는가요???ㅎㅎ

경선기간중인가??아니면 경선준비기간중인가..제로나인이 나에게 서울로 취직해서 올라간다고..했던말 기억하는가?? 그래서 조직을 나보고 맡아달라고 했던말에 내가 이리말하지않았나??
그러면 좋은일이지만 혹시 안될수도 있으니 그때가서 논하기로 하자..
그후 제로나인이 업무가 너무 많은거같아..더 솔직히 말하자면 조직활동을 전혀하지못하는것같아서.. 하무이님에게 조직만이라도 넘기라고 하니까...

캠프에서 연락되는 모든것을 제로나인이 끝까지..혼자서만 잡고있지않았는가??
물론 그이유도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나에게서 나온말이라구?? 이간질 시키려하는거라구??ㅎㅎ
제로나인님!!
전화통화는 몇번한적있지만 11월말쯤에서나 한번 뵈었네~
그때 우리가 진영으로서 겪은 아픔을 날려버리기위해 밤새통음을 한적은있지만..그런말 섞을정도로,그런말하면서 제로나인을 안주삼아 씹지않는다네..그게 제로나인과 틀린점이지

11월초쯤인가??지금도 열심히 시민광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우연히?? 어째든 여러사람들과 우연히 만나서 그분에게서 들은 이야기네~
회원들사이에서 이런말로 폄하되고 있다구...
그때 내가 하도 기가막혀하면서..이사실을 제로나인이 ,대표가 알고있는냐구?? 도리어 되물었던 기억이 나는구만~~

제로나인이 항상 이런식이었다는 ..그런 믿음? 제로나인이 나에게 각인시켜준 이미지때문에..당연히 속으로는 또 제로나인이 장난치는구나~라는 생각을 내가 가졌다는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제로나인님...

무슨말을 해도 니팔뚝 보다 내팔뚝 굵다라고 말하는것 밖에는 안되고..
또 이런모습이 너무 우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더 속상하기도 하고..
그만하지.. 내가 굳이 대전시민광장을 안가는 이유를 말하자면..나가면 제로나인이나 나나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일반 보통사람이기에.. 결국 너잘났다,나잘났다 하는 모양새밖에 안될테이고..그러다 보면 너와나의 상처가 아니라 시민광장의 상처가 된다.."우리"의 상처밖에 안남는다 라는생각에 안나가는거라 이해해주삼..

어차피 말섞은김에 꼭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마무리를 짓고싶네
난 시민광장,중앙은 어차피 관심이없고.. 대전시민광장이 정말 마르지않는 샘같아보이고 정말 보물단지 같다는생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생각이라네.. 유시민이라는 출중한 상품을 보고 몰려드는 구매자들이 끊이지않는다는것을 제로나인도 느낄수있을꺼라고 생각하네..

그사람들이 얼마나 되냐구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위 지역에서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사람이 그사람인거에 비추면 정말 계속 넘쳐나는 샘물같은 ..정말 보물단지 같지않은가??

제발 내가 제로나인에게 가지고있는 모든 불신이 나의 오해였고 나의 부족함을 표출한것이었다는 처절한 반성이 이루어질수있도록..제발..
지역에서 같이하는사람들 폄하하거나 그들과 각세우며 시민광장의 우월감을 어떤식으로던 표출하려하지말고 또 회원들끼리 불신과 미움,그리고 쓰잘데없는 오해를 갖지않도록..제발 대표로서 잘좀 이끌어가주시게..

지역에서 대전시민광장의 대표로서..유시민을 대표하는 자로서 손색이 없어주길 진심으로..진심으로 바랍니다.비아냥이 아닙니다.

혹시..제로나인과 나의 극명한 차이가
나는 지역에서 우리끼리 다 뭉쳐도 한참 부족하다 생각하는것이고
제로나인은 뭔소리냐?? 우리로서 충분하다는것에서 빗어지는 오해라고 생각할수있길 바라네..

또 내가 우리끼리 뭉쳐도 부족하다는것에 정똥영류의 궁물까지도 포함되는것으로 오해할까봐서리 두렵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개인을 포기한다는것은 개인보다 조직이 더중요하다는것이고
조직을 대표하는것은 대표일꾼이라는뜻이라는것은 잘알겠지??
대전시민광장의 대표가 누구인가??
제로나인!! 맞죠??
07-12-21

제로나인  

저와 중국집님과의 차이는 중국집님이 생각하는 그 "우리"에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우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도록 하겠씁니다. 중국집님도 그 "우리"라는 사람들에게 우리에게도 "우리"란 표현을 써도 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대전에서 과거에 학생운동이나 민주화 운동했고 2002년 함께한 추억이 있다고 해서 다 우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필요할때 "우리가 남이가? " 한다고 다 모여지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가 있을떄 모이는 것이지요. 이 배려와 신뢰에 대해서 중국집님이 생각하는 그들 "우리"와 제가 생각하는 우리들이 서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배려와 신뢰를 쌓기 위해서 다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첫걸음이 중국집님이 말씀하는 그들 "우리"가 이미 그들끼리 이해찬으로 결정해 놓고 우리들보고 "우리가 남인가? 함께 가야지!" 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분열의 주홍글씨를 덧칠해 놓은 분들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곳에서부터 시작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저의 가증이라면 어쩔 수 없고요.

"여지(餘地)없이 가증(可憎)스럽" 고 "짐짓 열정과 고집으로 포장된것같은 무조건적인 자기합리화" 로 중국집님께 상처를 주었다면 저의 부덕의 소치일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돌아 오셔서 그 가증스러움을 벗도록 도와 주시고 말도 안되는 "무조건적인 자기합리화"를 지적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중국집님 말씀처럼 개인 제로나인의 입장은 포기하고 조직의 대표로써 드리는 말씀 입니다.

아참!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시민광장 회원님들 너무 폄하하지 마세요. 그분들 누가 호도한다고 호도되거나 부화뇌동 하지 않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공화국 국민으로써 사고하고 판단하는 자각된 유티즌들입니다.

이것이 시민광장의 가장 큰 장점이며 정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국집님이나 중국집님께서 언급하신 그분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피하거나 도망치지 마시고 님과 그분들의 진정성을 담아서 회원님들께 설명하고 논리를 열심히 주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것이 진정한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07-12-22

제로나인  

"캠프에서 연락되는 모든것을 제로나인이 끝까지..혼자서만 잡고있지않았는가?? "

이런 말이 나올까봐서 대전에서는 하무이님과 제가 함께 그 연락을 공유했답니다. 그러니 혹! 그 부분에서 의심나는 상황이 있다면 하무이님께 여쭤보시죠!

또 캠프의 모든 상황은 거의 매일 있었던 회의에서 공유되었고요.

이거 근거없는 인신공격 맞죠??

그렇다면 저도 근거있는 인신공격하나 하죠. "원칙과상식"을 주장하는 대전노사모의 상임위원님께서 최소한의 원칙과 상식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07-12-23

거부기가  

따지지 말자!
유시민을 믿고 가면되지 뭘 그리 따지노?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나는 무조건 그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끼리 모여서 좋은 길로 함께 가는게 유시민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07-12-20

비가내리면  

우린 섞어 찌개는 많이 먹어 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섞에 찌개는 모든 재료 들이 섞여서 맛을 내서 맛을 낸다고 생각 했습니다. 전 그전에는 맛만 좋으면 됐지, 메인 재료가 머가 그리 중요하냐라고 생각 했는데, 이번 신당 경선에서 부터는 정말 생각이 달라 졌습니다. 메인 재료 이게 정말 중요 하구나 라구요.. 전 이번 투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투표도 안했기에 평가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것 저것 섞어 먹는 섞어 찌개보다는 확실한 맛을 내는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유시민 전 장관만을 믿고 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07-12-20

filmbook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07-12-20

소망  

믿고싶습니다..
함께가고 싶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순간,
더더욱 유시민의원님같이 소신있는 분에게 더 기대를 걸게됩니다...
믿고싶습니다..
07-12-20

산근  

어제 가입한 사람으로는 조금 어려운 글이네요.
궁물이 뭔지, 누가 궁물이고 아닌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같이 갈 사람이고 버려야 할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유시민의원님과 그리고 소신과 신념을 가진 사람이면 모두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신념과 소신을 믿고,
또한 유시민의원님이 보여주신 소신과 의리와 신념을 믿기에 같이 합니다.
조금은 넒은 마음으로 다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7-12-20

Van  

참담합니다. 이명박이 한나라당이 앞으로 5년간 말아먹을 우리나라의 미래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묻더군요. 2번 아저씨는 거짓말쟁이라는데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냐구요
지난 5년간 노짱이 계셔서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은 역사의 후퇴를 눈뜨고 지켜볼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을 본다면 유시민의원이 있다는 거죠.
우선적으론 이런 x같은 상황을 만들어낸 1등공신 정똥과 그의 무뇌아적인 추종자들이 가장 저주스럽지만 다 용서할수 있습니다. 그게 그들의 그릇크기니까요. 앞으로 5년뒤 우리 모두는 노짱의 진정한 가치를 진정으로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유시민의원이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07-12-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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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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