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민광장 집행위원장으로 일하게 된 겨란한판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2007년도를 마감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좋았던 일, 밤을 새워 눈물을 흘렸던 일, 울분에 차서 씩씩거리며 분을 삭였던 일, 모든 일들이 유시민을 도구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원했던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2007년 6월 9일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창립식을 하고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시민광장 지역 대표님들의 살신성인의 노력과 지역 회원님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시민광장이 건강하게 잘 큰 것 같습니다.
1기 중앙 참여일꾼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음지에서 수고해주신 1기 중앙 참여일꾼님들의 노력으로 시민광장이 더욱 더 빛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민광장! 2008년 2기 시민광장을 함께 꾸려 갈 일꾼(집행위원)들로 중앙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운영규약에 따라, 중앙 운영위원회(각 광역광장·직능광장·참여광장 대표로 구성)는 시민광장의 상설의결기구이고 중앙 집행위원회(각 팀별 집행위원으로 구성)는 시민광장의 상설집행기구입니다.
1기 일꾼들의 가치였던 시민광장의 3대 원칙 '당당, 공개, 투명'에 따라 집행위원회 조직도를 먼저 공개합니다. 그리고 함께 할 일꾼(집행위원)들을 공개 구혼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시민광장을 살찌웁니다. 집행위원회의 일꾼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행사 등 열심히 ‘몸빵‘ 해 주실 분은 기획운영팀. 감동적인 글, 정치평론 그리고 미래분석에 관심이 있거나 사진 찍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나 UCC 제작에 재능이 있는 회원님들은 컨텐츠팀. 평소에 컴퓨터나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분들은 사이버팀으로. 가열차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4월에 있을 총선 그리고 그 후의 정치 지형이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지형으로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험난한 파고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우리 집행위원회가 길라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려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댓글로 본인의 참여의지를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공개적으로 참여하시기가 쑥스러우신 분들은 메일(kdjjy@naver.com)이나 로그인 상태에서 '겨란한판'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쪽지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처음 시민광장 탄생의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8.18 킨텍스에서의 뜨거웠던 열기와 경선 기간동안 보여준 우리 시민광장 식구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3~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우리가 모든 것을 이루기엔 너무나 벅찬 일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이 약했기에 상대방의 반칙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년 후에는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위해 시민광장이 지금보다 더 튼튼한 엔진, 몸통, 날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1800M 활주로에서 멋지게 날 수 있으니까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참여만이 우리의 미래를 밝힐 수 있습니다. 집행위원회의 일꾼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