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우리의 1차목표는 내년 대구에서 비행기 띄우는 것이라는데 토를 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5년후 대선에서 다시 한 번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한다는 것 또한 이의 없을테구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때는 내년 총선은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시민 지지 의원들을 확대 재생산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님께서도 자기를 지지해주는 더 많은 의원이 있었으면 한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해 왔구요. 그럴려면 기존의 지지의원들을 내년 총선에도 살려야하고 또한 새로운 지지의원들을 만들어내야 5년후 대선을 기대해볼수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그래서 각 후보님들은 내년 총선에서 대구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의 활동은 어떻게 전개해 나가실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단지 대구에만 올인하실 의향이신지 예를들어 유시민의원님 현 지역구를 그냥 무주공산으로 남기고 대구로 가버릴것인가에 대해서도 의원님과도 진솔하게 대화해야 하고, 이광철, 김태년의원등에 대한 지원방안 등등. 최소한 20명은 만들어야하지 않겠습니까?(원내교섭단체 수준은 만들어야죠...ㅎㅎㅎ 넘 적나여?
답변
저는 내년 대구 수성을 선거에서 특위를 구성하고 행사를 지원할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경선에서 시민광장 1015 특위 위원장 활동을 하면서 겪은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의원 팬클럽 회원들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유벗과 함께 서포터즈 단장을 했던 겨란한판님의 노하우를 통해 대구에 특위가 구성되면 이변을 일으키고 유시민 의원님이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놀이 공간에서 즐거워 하다가 때로는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그분에게 힘이 되어주고, 그 분을 믿고 따르는 의리 있는 정치인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시민광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이전에 글로 올린 공약 그대로인데요. 두리뭉실 막연하다고 느끼시겠지만 진심이 담긴 답변입니다. 대구 수성을에서의 유시민 의원님의 당선도 사실상 막연한 과제이며,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한 20여명의 국회의원 당선 역시 불투명한 전망입니다.
만일 의리 있는 정치인들이 총선에서 각각 캠프가 구성된다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야겠지요.
질문
그리고 시민광장같은데 첨이다. 신입들이 적응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곳은 난생 첨이다. 신입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기에 다들 가입은 했으나 눈팅으로만 지내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두 후보들에게 또 하나의 질문이다. 앞으로 계속 들어올 신입회원들을 어떻게 몸빵시키고 돈빵 시키기 위해서 교화시킬 것인가? 기존 다 아시는 분들로만 계속 나갈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답변

시민광장이 네티즌들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생활정치 학습장이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무관심과 냉소에 빠져 정치라면 대선에 나온 후보의 이름조차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참여광장이 활성화된다면 등산광장, 축구광장, 낚시광장, 녹색광장, 연극/영화 광장, 각종스포츠광장, 마라톤 광장, 40대 직장인 광장, 취업광장, 학부모 광장, 주부광장, 의료상담광장, 재테크상담광장, 다이어트광장, 금연광장 등등에서 회원들이 새로 가입하면 서로 홍보하기에 바쁘지 않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역시 막연한가요?
사실 어느 분이 신입이고, 그렇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몸빵시키고 돈빵시킬 수 있도록 교화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팅으로 지내실 분은 눈팅으로 지내셔야지요.
참여가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앞으로 시민광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저 토지공개념과 겨란한판이 대표로 출마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