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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과의 소통하기-1
박무 | 2007-11-17 01:52:58 | 조회 433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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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게 이런 자리를 허락하게 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선거 기간 동안 주제를 정해 제가 가진 생각을 밝히며 회원들과 공유, 소통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내용은 ‘세대 대결로 치닫는 상황의 당황스러움’으로 주제를 정해 써 봅니다.

 


 

1. 세대 대결로 치닫는 상황의 당황스러움

 

 

- 들어가며

 

경선을 하게 돼서 좀 마음이 무겁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막연히, 아무도 나오지 않고 저 혼자였으면 했거든요. 대통령 선거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타인의 경선에 요 몇 년 꽤 깊숙이 발을 담갔지만 정작 타인이 아닌 제가 직접 누구와 경선 하는 것은 무척이나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경선은커녕 세대경선의 모양새를 띄니 더더욱 당황스럽습니다. (이걸 어쩌지요...) 그렇지만 젊고 멋진 상대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저도 같이 젊어진다 생각하고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 팬클럽에 대한 기억

 

몇 해 전에 TV에서 ‘배호’라는 가수의 팬클럽을 소개한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40이 넘으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이름일 것인데, 독특한 저음의 목소리에 낭만적이며 슬픔이 짙게 배어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분의 노래는 제가 아직 소년일 때에 유행했기에 당시 제 또래가 좋아할 타입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 분의 노래 대부분이 공전의 히트를 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일찍 요절을 하신 그분에게 여직 팬클럽이 존재하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더욱 이색인 것은 거기 계신 팬클럽 회원 분들이 거의 다 백발의 청춘이시라는 겁니다. 거기에 필적(?)하는 팬클럽이 아마도 엘비스 프래슬리 (Elvis Aaron Presley) 팬클럽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 단계 세대 뒤가 송창식, 윤형주 같은 분들을 좋아하는, 70,80 세대라 불리는 제 나이 또래의 1세대 오빠부대일 것인데 그러나 팬클럽 수준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 외는 정말 거개가 10대가 주름잡고 있는 연예인 팬클럽인바 그 역동성과 열정은 제가 자주 목격합니다. 아침 출근 그 이른 시간에도 가끔 mbc 정문에 옹기종기 모여(학교도 안 가고) 있는 모습부터 낮 시간에 kbs 별관에 줄지어선 모습 그리고 TV 등에서 말입니다.

 

 

- 유시민 팬클럽에 대한 세대 처지

 

정치인 팬클럽 중에 노사모, 박사모 빼고는 제대로 된 팬클럽은 우리 시민광장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들 중 시민광장의 분위기는 가장 젊습니다. 일단 유의원이 상대적으로 젊은 정치인이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엄청 생동감 있는 ‘유벗’들을 보면서 사실 제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계층을 보더라도 시민광장은 젊은 분들이 앞장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요.

 

그런데 민망하고 주책없게(?) 상대적으로 낡아 보이는 세대인 제가 이런 일각의 분위기를 애써 무시하고 대표경선에 덜컥 나섰습니다.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그 덕에 신선함이 다소 떨어지게 보임은 저도 인정합니다.

 

 

- 맺음말 : 열정에 대해

 

보통은 젊을수록 열정이 많은 것이 보편적 상황일 것입니다.

또한 젊어 열정은 늙어 열정보다 훨씬 건강해 보이고 물론 패기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젊어 열정은 지나치면 경우에 따라 ‘객기’가 되고,

늙어 열정은 지나치면 경우에 따라 ‘노망’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물학적으로 젊다고 강변할 수는 없지만 늙었다고는 더더욱 할 수 없는 적당한 나이니(^^;;) 위의 평가에서 나타난 위험성을 교묘하게 빠져 나갈 만하지 않겠습니까? ^^

 

‘10분은 넘치고 9분은 모자른다’ 라는 옛말이 있듯 저의 멋대로의 평가 잣대인 적당한 나이를 앞세워 이참에 ‘적당한 열정’ 이라는, 뭔가 억지스러운 조어를 만들어 봅니다.

 

사실 열정으로 말하면 (도발적으로 말하면) 더러 절 아시는 분들! ‘유벗’ 못지 않았잖습니까?

‘유벗’의 열정은 율동으로 대변되는바 저도 ‘한 춤’ 한다고 자평하며 열정 운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럽게 너무 세대 대결로 분위기 몰지 맙시다. 나도 그 시절이 있었다오! (ㅜ.ㅡ) 그래서 오늘의 선거구호를 정했습니다.

 

 ‘박무! 그 적당한 열정!’

 

(한 춤 증거 ^^) 설명 : 2005년 재보궐 선거 와중 주말을 이용 며칠간 영천 선거 본부장인 유시민의원 지원갔다 예정에 없던 경산시장 선거 지원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서울 경기 지역 참정연회원들과 그곳의 선거원들과 함께 신나게 율동을...^^

 

 

 

   

소통, 박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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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늘바늘  

최선을 다 해주세요...^^
07-11-17

칼 융  

기호 1번 박무 후보님. 열심히 하십시요^

복 받으실껴~~
07-11-17

당희(당원희망)  

왜 이런 좋은 글과 사진에 댓글이 없데유....
흥겨워 보이십니다....

시민광장회원들과 함께하며 유시민장관을 믿고 끝까지 가는 박무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흑...새치기 당했다.
추천도 드립니다.
07-11-17

박무  

미늘바늘님. 칼륭님. 당희님.
늦은 밤 댓글 고맙습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07-11-17

민들레처럼  

경산대첩.ㅋㅋ
그 때가 아마 활주로 기초공사 첫 단계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 때는 좀 뜬금없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07-11-17

샛별  

다른때 같았으면 미덥지 않았을, 그 '적당한'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의 과도했던 열정이 지금은 너무 식어버려,,,
이러다 영영 못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박무님이 힘내주시니

적당한 열정, 기대해보겠습니다.
07-11-17

.  

... .......................
07-11-17

뒤집기한판  

아 그때가 기억나는군요.. 참여못해서 참 안타까웠는디...
07-11-17

사랑시  

아, 저는 미처 캐치하지 못한 부분을 본인은 이렇게 느끼시는군요.
그 부분은 저도 그냥 '그렇거니~' 했었는데요.
생물학적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 대결 구도로 나눈다해도 크게 문제될 것 없다 생각했는데.
ㅎㅎ, 역시 어릴 땐 빨리 어른되고 싶어 안달이지만, 20대 후반만 넘어가면 그 때부턴 한 살이라도 어리게 보이고 싶고 나이 들었다는 소리가 못내 속상하죠.

'적당한 열정' 보다는 좀 더 뜨거울 것 같은데요?
그 열정으로 아직까지 이 판에 살아계신 것 아닌가요?
은근하면서도 뜨거운, 오래 가는.
저는 화끈하면서도 너무 뜨거워 기복이 많은..ㅋㅋ.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글을 읽으면서 별천사님 글을 볼 때처럼 편안함을 느낍니다. ^^
07-11-17

용오름  

박무님,
설마 대표자격이 팔씨름 정도의 육체적 대결에서 형성된다고 생각지는 않으시겠지요^^
젊음은 창의력이라고 봅니다.
젊은이 중에도 경직된 사고를 지닌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연배가 된 사람 중에도 유연하고도 반짝이는 생각을 지닌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누가 진정한 젊음을 지닌 분일까요......
07-11-17

조민수  

박무님.. 무조건 화이팅입니다요..
07-11-17

나라  

우띠....
박무님 밤을 새며 일을 하는 중에도 추천글 하나 못 쓰고
내 일부터 하는 내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그래서 겨우 원고 다 써 보내고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작가인 나보다 글을 더 잘 쓰시면 우짜란 말입니까!!!
(그래서 내가 못 나가는 작가인가 잠시 자책했습니다.^^;;;)

제가 글공부하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하는 말 중 하나가
거짓말하지마라, 거짓말로는 감동을 줄 수없잖냐. 아는 놈은 다 안다 니가 거짓말 하는 거.
- 결국 진정성만이 진정한 감동을 준다는 거겠죠.
근데....박무님, 이 새벽에 절 울리고 마시네요.
(사실 여러번 웃기시기도 했습니다.ㅎㅎ)
정말 나올 사람없을까 걱정하며 박무님이라도 나가셔야한다고 그렇게 들들 볶은
사람들땜에 결국 결심을 하시고 나오셨는데 ㅠㅠ 박무님의 심정이 너모~너모~ 이해되거든요.ㅠㅠ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박무님이 당선되실거란 장담은 못하지만 하나 장담하는 거,
박무님은 이 선거를 결코 진흙탕싸움이 되거나 찝찝한 결말로 맺게 하실 분이 아니란 거.
아름다운 선거란 이런 거다를 보여주실 분이란 거.
님의 그 인격과 뜨거운 애정을 알기에....


이 더러운 개싸움같은 정치판에서도 6년 이상 고매한 인격을 손상당하지 않고
그 권력에 눈 뒤집힌 잡놈들과도 품위있게 맞짱 뜨며
개미들과 함께 해오신 당신.

역쉬 당신은 제가 존경할만한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07-11-17

나라  

박무님을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참고로...
저 위 사진에서 흰 트럭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두 번 째 남자입니당.ㅎㅎ...
(예전에 유시민 의원님이랑 판초입고 노래와 춤을 선사하시던 그 사진도 괜찮을텐데...ㅎㅎ)
07-11-17

솔향!  

박무님 이곳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탄핵정국 때 여의도에서의 일인시위가 기억납니다.
벚꽃비가 내리던 그 화창한 4월에 일인시위 팻말을 들고 꽃비 맞아가며 서있었던 기억이...
그때 님의 듬직한 모습 뵈었는데 여기서 다시 뵙다니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디서든 만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님의 적당한 열정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지금...사실 기운빠지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님의 글에 용기내어 댓글 달아 봅니다.
시민광장 행사 할 때마다 집안 행사가 겹쳐 참여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도 건강한 한 표 행사할 수 있는데 그날도 지방에 가게 되었으니...거기에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 표 행사하고 그렇지 않음 본의아니게 기권을 하게 되는데...안타깝습니다.
시민광장님들의 진정성과 열정에 기인하여 건강한 대표일꾼이 선출되리라 믿습니다.
07-11-17

감자호크  

1기 집행일꾼 [감사패]제작을 위한 특별 모금

계좌는 시민광장 메인 화면에 나와있는 '특별회비'계좌를 이용하겠습니다.

기간 : 2007년 11월 16일 ~ 2007년 23일까지 8일간)

금액 : 상한선 5만원

특기사항 :

- 계좌 이체입금시 '감사패'라고 적시하시거나 또는 적시하지 않드라고 8일간의 5만원 미만 금액을 모두 [감사패] 모금으로 한다.

- 집행일꾼 약 20명에 대한 감사패 제작분 대비 모금액이 부족할 경우, cms 회비로 충당한다.(이 부분은 별다른 이견 없을 경우에 한하여 요청해 봅니다)


신한은행 : 110-219-187193
예금주 : 시민광장
07-11-17

통깨  

좋은 평판 만큼이나
사람의 마음을 잡을 줄도 아시는 분이군요....

맘이 무쟈게 뿌듯합니다.

'적당한 열정' 운동에 동참하렵니다~ ^^
07-11-17

폐인(嬖人)  

모름지기 선거란 이슈의 문제아니겠어요.
상대방과 자신들을 비교 분석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슈는 돌출되는 것이구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시민광장의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정체성이 형성되리라 봅니다.

박무님 팀의 장점을 많이 보여주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해주세요.
07-11-17

박무  

네. 좋의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07-11-17

새벽21  

박무님과 저는 소통한 적이 없지만 열린우리당 초기에 박창달의원 체포동의안 사건때 보여주신
개혁의 열정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초심 그대로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7-11-17

박무  

윗 분들 모두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성원해 주신 분들께는 제 마음만을 전하며 글로 일일히 반겨드리지 못함을 깊이 살펴 주십시오.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만 한 가지 꼭 부탁 드립니다.
건전하고 긍정적인 글에 반대를 누르는 것은 제가 글쓴이로 겪는 입장으로
그리 상쾌치가 않더군요.(너무 소심한가? ㅡ.ㅡ;;)

그렇기에 혹시 그런 분이 만에 하나 있으시면 절대로,
저를 생각하시어 경선 상대자의 글에 반대가 아닌 추천도 꼭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7-11-17

사랑시  

전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상대 후보에게도 추천!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정 선거를 축제로 이끌어 가자면 서로 서로 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나 보기 좋은 일입니까?
그리고 나서 투표는 지지하는 후보한테 하면 되는걸요.

이제부터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제가 글로 도발한 것은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거전의 모습이 아니라 초장에 '맞대응'했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해서요.

그건 딱 한번만 하는 것이니까 앞으론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박무님께 누를 끼친 것 같습니다.
07-11-17

별천사  

생물학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07-11-17

padadac  

집행부 선출에대한추천
이건 참 하기도 그렇코 않키도 그렇코,
꼭 나뿐신문들 여론조사 하는것 같아서리,
그래도 우리시민광장을 아직은 조신하게 키우기위하여,
또 우리시민광장 동지님들의 대단한 까칠이에 대한 중심을 유지하기위하여.

박무님의 오랬동안 보여주신 끈끈한 지속성과 개혁에 대한 끈임없는 열정과
산전, 수전, 공중전, 등의 경험이 우리시민광장이 좌고우면하지않코 뿌리깊은나무가 되고 물깊은 샘이되시고 파도와 바람에 흔들리지않는 바위처럼 우리시민광장을 지키기 위하여 박무님을 추천합니다
07-11-17

정래호  

이런 영광이.....
박무님 바로 우측의 어정쩡한 폼의 싸내가 저랍니다. ㅋㅋ
07-11-17

미니파더  

앞으로 어떻게 이곳을 이끌어 나갈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래야 투표를 할 수 있지요. 단순 인지도만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만으로는 투표할 수 없으니까요.
07-11-17

박무  

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제 본글에서 이미 밝혔듯이 주제를 정해 가급적으로 많은 공유와 소통의 노력을 하려 합니다.
거기에 당연히 청시진도 있구요.
07-11-17

비슬산  

추천
07-11-17

박수만  

"적당한 열정" 참어렵고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멋진말입니다^^;
07-11-17

나라  

박무님/ 상대자의 글에도 추천을 꾹 눌러달라구요?
하하..그렇게 하겠습니다. ^^*

미니파더님/ 앞으로 어떻게 이곳을 꾸려갈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 시민광장에서의 인지도야 1기 일을 하신 토지공개념님이 더 있을테고..
그래서 많은 회원님들과 소통 중이시니 기다리면 님께서 바라시는 글도 올라올테죠.
지둘려보자구요.^^*
07-11-17

쉰마  

추천 두개 드렸습니다.

너무 점잖으신 후보님,
선거는 진흙탕이 되더라도 진검으로 승부를 걸어야 유권자들이 스릴과 묘미를 만끽 할 수 있는데
정말 젠틀하시네요.
외모도 준수하시고...

내일 중부문화번개에서 후보님의 포부를 진지하게 듣고 신중한 결정 하겠습니다.

단, 후보님 말씀에 동의하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단독후보로 무투표 당선되었으면 하셨다는 소망과
둘은 선거가 세대대결 양상을 띤다는 말씀인데

첫번째 말씀은 우리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을 제한하고 민주주의원칙에도
반한다는 점에서 동의하지 않고요
두번째 말씀은 후보님만의 염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1기 대표일꾼님은 어느 20대보다 더 젊으시잖아요?
우리 시민광장 누구도 나이로 그의 꿈과 열정을 평가한다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자신있게
열심히
동원도 하시고 바람도 일으키세요.
우리 유권자는 재밌는 선거판을 목이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07-11-17

박무  

정말 고맙습니다. 두 개씩이나요.^^

제 글에 있어 지적하신 첫 번째 건은 제가 좀 소심해선지 그렇더군요.
두 번째 건은 다소 저를 가볍게 대해 주십사 하는 의미가 많습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만 정말 쑥스러운 자리라서 지금도 좀 긴장됩니다.
07-11-17

쉰마  

후보님 파이팅!
07-11-17

초록별문지기  

시민광장을 앞으로 유시민의원님에게만 올인할 수 있는 진정한 서포터즈로 거듭되야 한다고 봅니다. 유시민을 지지하고 그의 가치를 존중하는거라면요. 하지만, 차후에 일꾼으로 되었을 경우 시민광장이 정치 조직화로 변화될것이 전 참 우려스럽습니다. 정치적 활동을 한 사람은 시민광장 안에는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앞으로 선의의 경쟁 부탁드리구요. 최선을 다해주세요.

저는 생활정치 간만 보았지만, 시민광장이 정치 조직화로 변화는것은 원치 않거든요.
유시민에 의한, 온리 유 유시민만을 위한 그런 무조건 유시민교의 시민광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07-11-17

박무  

무엇을 우려하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옳은 말씀이긴 한데 다만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초록별문지기님이 거론하신 이 부분은 정말로 중요한 사안이라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래 이번 선거기간에 저의 시각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직 진도(저의 생각에 대한 공유 소통과 관련하여)가 거기까지 가질 못한지라
그 때 제 글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지요.
07-11-17

나라  

초록별문지기님,
그런 걱정을 하고 있으셨군요.
정치조직화될까봐 두려워하는....

시민광장이 정당같은 틀을 가진 조직은 되어서도 안되고 될 리도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박무님도 당근 그러실거구요.^^

하지만 한편 또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시민 광장은 원래 정치적인 조직입니다.
우린 이미 이번 선거에서 유시민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생활정치를 하자고 개혁당에서부터 외친 이가 유시민 의원인데,
생활정치란 것을 터부시할 필요까지 있습니까?
그저 여기는 여기만큼의 할 일을 하고,
또 부족한 것은 각자 자기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하겠지요.
우려할 게 뭐있겠습니까?

다만, 힘을 합쳐야할 때 좀 더 유연하게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전제는 언제나, 유시민 의원에게 도움이 된다면-이겠구요.^^

우린 더 영리하게 이 과정을 통과해합니다
과거 노사모에서 있었던
정치냐 순수냐의 부질없는 논쟁으로 색깔을 서로에게 씌우고 상처주는
그런 일은 없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박무님같은 경험과 지혜를 가진 분이 해야한다고 보는거지요.
07-11-17

대구천사  

개혁당부터 시민광장까지...
유시민과 함께한 박무님...
여러 세대간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리더쉽의 소유자라 판단되어 추천을 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07-11-17

동서통합  

박무님 열정 믿습니다
07-11-17

위시리  

박무 성! 죄송해유~ 열심히 하세요.^^*
그 젊은 저 압니다. 누구보다도... ^^*
그러나..징징...ㅠㅠ.
07-11-17

형제섬  

박무님 화이팅입니다.

아프더라도 찌를곳은 찌르고 보듬을 곳은 보듬고...선거란것이 진흙탕^^이 되더라도 거듭나는 시민광장이 되기위해서 필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간 신명나는 선거함 해보지요^^
07-11-17

미늘바늘  

박무님..
아무리 찾앙도 런닝메이트인 야인님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야인님의 지지호소 글도 보고 싶군요...^^
07-11-17

초록뱀  

박무/님.....건승 하십시요......
인상이 넘 좋으십니다...!!!
07-11-17

ig96973  

박무님의 순수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박무님 화이팅!
07-11-17

박무  

성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07-11-17

마루  

사진보니 정말 새삼스럽습니다 ^^ 그날 저는 중요한 일때문에 참여는 못했습니다만. 저도 율동에..우리 유시민의원님도 지원유세오셨더라구여~~ ^^;;

선거 끝난후 당시 후보분이 서울서 멀리 경산까지오셔서 율동을 곁들인 선거운동 자봉하신분들 감사하다고 여러번 전해달라는 부탁했었습니다.... 그때 박무님. 그외 오신분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07-11-18

마루  

아마도 힘든 선거가 되겠습니다 ^^
1기 집행(필)일꾼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1기집필일꾼님을 상대로 하신다는게...
제 개인적으로 보기엔 좀 불공평해보입니다만...누구나 선거운동할수있다니...어쩝니까.^^~~

평소처럼 진정성을 가지시고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세요..
맞대응하시지도 않겠지만 님이 생각한 길만 보고 가십시오.

딱 두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첫째 유시민을 위하여
둘째 시민광장회원을 위하여....
힘내시고여~~~
07-11-18

용담16  

저는 투표권이 없지만 제 주변엔 투표권한이 존재 합니다
박무님의 의미 10과9 를 9:16 으로 재 해석하여 의미를 열시미 전하겠습니다... *
07-11-18

랑랑  

생각이 같고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어디서든 만나나 봅니다.
네티즌의 힘(넷파워) 때 뵙고 여기서 뵙는군요. 그때도 열정적인 모습에 내심 감동 하고 있었는데, 적당한 열정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단한 열정이지요.
07-11-18

꿈결마녀  

변함없는 박무님의 열정에 항상 감동합니다^^
07-11-19

이땅의빛  

항상 민주주의는 진화하고 있습니다..거기에 당신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07-11-19

ok1310  

moo님 무조건 홧팅 하세욤 ....진영단감
07-11-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355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73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52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719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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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29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84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89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20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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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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