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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지지자들의 자세는 뭘까?
박무 | 2007-11-05 21:27:43 | 조회 39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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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지지자들의 자세는 뭘까?

어제 오늘의 논란을 보면서 단순 지지자가 아닌 성숙한 지지자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을 해 본다.

 

1. 현실에 눈뜨기(1)

 

 

모두들 기억하겠지만 노무현대통령의 당선자 시절 노사모회원들과의 첫 만남에서의 당시 노사모회원들의 첫 외침은 ‘감시’였었다. (무엇 때문에 ‘감시’를 외쳤는지는 부연하지 않겠다.)

 

그런데 뜻밖에도 대통령의 말씀은 ‘감시할 사람 많다!’와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였다. 정치현실을 모르고 그저 순수하고 순진할 뿐인 지지자들에게 당선된 자신이 얼마나 허약한 지지기반위에 있는지를 알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지자들은 이 말을 간과하고 어찌 보면 당연할, 자신들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권력을 쥔’ 대통령 노무현의 고군분투를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그리고는 끝내 1년 여 뒤 대한민국 헌정 초유의 탄핵이란 반역이 자행되었다.

 

 

2. 현실에 눈뜨기(2)

 

탄핵 이전인, 취임 후 채 2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인 2003년 4월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1차 파병을 결정했다. 당시 진보여론은 노대통령의 이 결정에 격렬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고 역시 노무현 지지자들 대부분이 이 반대여론에 동참했었다.

 

필자 또한 연일 광화문에 나가 반대시위에 적극 참석을 했던 그 때, 같이 시위에 참여한 주변의 노무현 지지자들 상당이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고 대통령의 결정을 이해 못한다고 했다.

 

시민운동가의 일원으로 또 자칭 진보개혁시민으로서 응당 필자가 취한 행동은 시위 동참이었지만 대통령 노무현을 폄훼하는 구호까지 난무한 시위현장에서 대통령의 입장이 필자와 같을 수 없다는 것과 대통령의 그 결정이 그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유일한 결정임을 나는 해석하고 신뢰했다.

 

파병반대의 결정이 몰고 올 대한민국과 그리고 참여정부 및 일단의 진보개혁세력에게 닥쳐올 위기를 감내할 만한 역량이 전혀 없음을 이해한 것이다.

 

어쨌건 필자는 인간의 양심을 호소하는 한 시민으로서 파병반대의 목소리를 높인 것이고 대통령은 대통령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것임을 추호도 의심치 않았다.

 

그런 몇 가지 결정으로 인해 대통령의 지지자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은 서서히 대통령 노무현으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결정하기 쉬운 명분보다는 결정하기 어려운 현실 선택의 대통령의 고뇌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들의 지지철회에 아픔이 베어 나왔다.

 

 

 

3. 현실에 눈뜨기(3)

 

취임 이후 지금까지 조중동문이 자행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온갖 패악 그리고 이해 못할, 너무도 무력하기까지 한 대통령과 청와대의 대응에 대한 안타까움과 울분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정권만 잡으면 저 수구무리를 다 ‘때려잡고’ 이제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할 줄 알았던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실망이 소위 진보개혁세력의 지난 5년의 뇌리를 지배해 왔다.

 

필자의 생각에도 ‘어떤 식으로건’ 응징되어야 할 수구패악무리에게 '초과 권력'을 행사하지 않은 대통령의 지난 5년이 무척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필자의 의식 한구석에 단단히 존재하는 ‘이에는 이 식의, 구악 일소를 위해서는 때론 저들이 했던 방식대로 적절하게(?) 행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미련’을 조금도 충족시키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방식이 결코 틀렸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4. 유의원이 열린우리당에 남았으면

 

 

혹자는 말한다. ‘유의원이 인질처럼 끌려 다니는 지금의 형국을 자초한 것은 결국 열린우리당 탈당 때문’이다고. 정말 그럴까?

 

그는 제 정치권에서의 도려내야할 대상이다. 보다 더한 것은 기성 언론(수구건 소위 진보건)으로부터도 대접받을 수 없는, 의도적으로 솎아 내야할 대상인 대통령 노무현의 정치적 경호실장인 것이다. 그렇기에 그가 남는 열린우리당은 뉴스에서 사라져야 할 대상으로 이미 전방위 낙인이 되있었다.

 

사실 그의 개인적 왕따에 대한 우려는 부차적인 것이다. 정말로 우려되는 부분은 대선에 나올 모든 후보(신당의 후보 포함)에게 참여정부가 타킷이 되는 것이다. 즉 정권심판론으로 모든 후보의 돌림빵이 될 수밖에 없는 정치지형이 문제이고 우려사항인 것이다.

 

정말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거짓말도 자꾸 들으면 진짜같이 들리는, 세뇌효과이다. 고립무원의, 왕따적 재갈이 물릴 유시민이 남는 열린우리당은 참여정부의 5년이 처참하게 유린당하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도움이 될 수가 없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상황으로 치달음을 막아야 하는 것이 유시민에게 지워진 역할이기도 했다. 신당에 들어가 최소한 난자당할 참여정부의 바리케이트 역할은 해야 했던 것이다.

 

 

5. 준비하는 정치인 유시민

 

지난 5년여의 정치경로에 늘 동행은 했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유시민의원과 살가운 관계인 적은 없는 것 같다. 공적인 자리 외에는 개인적 대화를 나눌 이유와 여유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의미에서 좀 객관적으로 그를 바라볼 수도 있다고 본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의 그의 발언 내용이 앞서 필자의 생각이 그러했고 언젠가 글이건 말이건 하고 싶었던 내용이었기에 보태고자 함에 있다.

 

정말로 지난 토요일의 발언과 발언의 태도는 좀 이채로웠다. 그의 생각과 요청에 대해 실망과 반감을 가진 이들이 더러 있지만 필자는 이제서야 제대로 준비하려는 정치인 유시민을 만나는구나 하는 안도(?)가 생겼다.

 

여태까지의 그는 대통령이 되려는 준비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지난 예비경선 와중에서도 역시 준비가 충분치 않음을 느꼈다. 그런 그에게서 정말로 이제 제대로 노력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토요일에 얻은 것이다.

 

그가 정말로 대통령이 되려 한다면 지금까지의 마니아 수준의 열렬한지지 외에 잔잔한 다수의 폭 넓은 응원을 추가로 받아야만 한다. 그렇기에 그는 이제 변해야 한다. 그의 말대로 까칠한 모습을 더러 걷어내고 국민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런데 드디어 그러고자 하는 모습을 본 것이다.

 

6, 지지자여! 준비하고 있는가?

 

유의원의 준비하는 모습에 대해 한편으로 지지자들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지난 경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유시민을 연호하고 지지하고 지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필자는 조금은 염려가 되고 조금은 긴장도 되었다.

 

저 열기, 저 함성이 눈사람을 만들 눈덩이가 되어야 하는데...

 

시민광장에 글을 거의 쓰지 않은 가운데 몇 개월 전의 첫 글이 건방지게도 필자의 우려를 지지자에게 전달하고 부탁한 글이었다.

 

정말로 가치를 이루고 싶다면, 그 가치를 이뤄 줄 대상을 찾았다면, 자신의 기분으로 상황을 재단하지 말고 그 대상의 입장으로 상황을 대하자는 부탁이었다.

 

시민광장이 생긴 연유,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이룰 적임자로 유시민의원을 선택한 것 아니었나? 그러면 그 가치를 이뤄줄 그가 보다 넓은 스탠스를 취하려 함에 전적으로 신뢰를 갖어야 하지 않을까?

 

그는 아직은 대통령이 되기에 턱없이 부족한 정치인이다. 지금까지의 특정 마니아의 우상이 아닌, 대중속의, 대중에 어필되는 긍정적 탈태(Upgrade)를 해야만 하는, 미숙한 미래의 대통령 후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지지자 일부에게선 그에게 각인된 날카롭고 공격적인 모습이 항구적이기를 원한다. 그에게서 합리적 타협의 리더쉽을 기대하지 않고 속된 말로 언제나 ‘싸가지 없는 유시민’ 이자 나의 울분을 대리해주는 역활만을 기대한다.

 

그런, 상당 일반인에게 비춰지는 '뾰족한 유시민'의 고착화되는 이미지로서 과연 대통령이 될까? 혹시나 모두의 유시민이 아닌 나의 유시민, 내 기분의 유시민만으로 독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토요일 그의 발언에 대해 실망하는 일부 지지자들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지키고 또 얻고자 부득이 일부를 포기해야만 했던 노대통령을 떠나던 당시의 일부 원칙론의 까탈스러운 지지자들을 보는 듯한 안타까움이 있다.

 

정말로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면 내 스타일이 아닌 국민이 필요로 하는 스타일로 그가 긍정적으로 변모해 나가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다.

 

앞으로의 5년은 무척이나 지난할 것이다. 그 닥쳐올 역경의 세월을 지난 5년 동안의 경험을 잘 새겨 보다 유연하게, 여우같이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지자부터 진화해 나가야 하리라 본다.

지지자부터 프로여야 승리의 가능성이 있다. 프로가 되어야 한다.

   

지지자, 자세, 프로
덧글쓰기 | 전체글 3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sns  

박무/ 좋은 글입니다. 많은 부분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저도 유시민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유시민이 현실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의 글을 먼저 접했고, 역학 속에 움직이는 정치가 아니라, 글로 나타나는 글의 논리나 감성만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가끔씩 조용한 눈팅으로서 시민광장에 와서 게시판을 보거나 혹은 서프에서 게시판을 보면, 당원이자 여권의 정치인으로서 유시민의 행위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거나 그에게 어떤 규범의 완전함을 요구하는 분들을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정당함이나 완전함은 그 역할을 바꾸거나 혹은 조금만 다른 층위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아집일 뿐일 때가 많습니다.

비뚤어진 정치 지형이나 제대로 된 정당에 의한 대의 정치가 망가진 상황 속에서 현실적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하려면 유시민 의원과 더불어서 그의 지지자들도 현명한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한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모이는 인물론은 없어져야 합니다. 여권이나 야권이나 모두 누군가 메시아가 나타나서 구태를 일소해야 한다는 착각이 우리 선거와 정치를 지금 이지경으로 만들어놨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알 수 없지만, 노무현 이후의 한국 정치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 인물 위주의 선거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기회가 될 겁니다.

물론 이 말이 인물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인물과 당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세를 이루면서 그 세를 통해서 서로가 견제하며 국민들과 소통하는 구조가 필요한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러한 소통의 구조 속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사람이 유시민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최고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조건과 환경, 그리고 여론의 지지 기반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07-11-05

SJ&KMLove  

박무 님의 탁월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전에는 어떤 좋은 글을 남기셨나 봤는데 막상 글이 많이 없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의견과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07-11-05

대꾹  

예, 매우 옳으신 말씀입니다.

유시민 의원께선
우리 역사의 매우 중요한 대목을 책임지고 가셔야 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07-11-05

가치중심  

대꾹님 반가워요~~~
24일에는 얼굴좀 보자구요^^*
07-11-05

피터  

박무님!
서프에서 님의 팬이었었는데...천안에서 반갑게 만나뵈었네요.
조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07-11-05

가치중심  

피터님!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었지만 이번에는 대화도 좀 나누고^^*
훤칠한 인상에 부드러우시더군요~~~
07-11-05

가치중심  

오랜만에 뵙고 인사를 나누어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글 곰곰히 씹어 새기겠습니다.....
07-11-05

박무  

sns님. 오랫만에 아뒤를 뵙니다. 좋은 말씀이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SJ&KMLove님. 뭔 말씀을.... 님의 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대꾹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가치중심님.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좀 그래서 많은 얘길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피터님. 고맙습니다. 팬이란 표현에 좀 쑥스럽군요. ^^
07-11-05

csybin  

마음에 와 닿는군요. 정말로 유시민을 돕는다면 그의 입장을 자유스럽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좋은글 입니다.
지난 천안번개 뒤풀이때 같은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충북의
삼빈아빠 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볼날이 있었으면 합니다.
07-11-05

통깨  

적극적 지지자일수록
유시민의 입장이 되어서 그의 정치적 스탠스를 넓혀갈 수 있는 선택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합리적이고도 설득력있는 말씀이네요.

처음뵙는 아이디인데
(죄송합니다. 제가 회원 된지도 그리 오래지 않고.... 해서 처음 뵙나 봅니다.)
매우 인상에 남습니다.

건필 부탁드립니다~~
07-11-05

사랑시  

박무님, 매우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대하니 갑자기 파도치는 마음이 잔잔해지는 듯.^^

"과연 나는 성숙한 지지자라 할 수 있는가?"라는 자문을 하게 합니다.

이번 경선을 경험하면서 알게 모르게 유시민의원은 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숙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지지자들은 어떨까요? 물론 우리들도 많이 배우고 느꼈지요. 이제는 성숙한 지지자가 되어 유시민의원이 걱정을 안하도록 하고 싶네요. 지지자 앞에서는 어떤 두려움도 없이 믿고 거리낌없이 당신의 진로와 선택을 말할 수 있도록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유 시민 의원을 믿어드리는만큼 유 시민 의원도 우리들을 믿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자신과 유의원님을 의심하고 불안해 할 때 유의원님은 우릴 믿고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질문도 해봅니다.
07-11-06

뒤집기한판  

좋은글입니다... 추천한방 꾹~~
07-11-06

성난대추  

좋은 글 오랜만에 만나네여.....그 어느누구의 글보다 명쾌하고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움속에 진중함이 엿보이는.......
유티즌들은 다 첨맘님을 닮아가는거 같습니다.....어찌나 글들을 잘쓰시는지........ㅎㅎㅎ.......
우리들만의 유시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유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리된다면 활주로는 국민들이 알아서 다 깔아주겠죠.....ㅎㅎㅎ
07-11-06

용담16  

글에 지지를 보냅니다.

1 *
2*
3 *
07-11-06

무뇌아  

적극적 지지자일수록 유시민의 입장이 되어서 그의 정치적 스탠스를 넓혀갈 수 있는 선택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07-11-06

오~예!  

박무님 오~예!, 일요일 kbs 스폐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오바마를 보면서 유의원님을 오버랩시켜봤습니다. 지금까지 유의원님은 그의 존재이유를 확실히 각인시켰다고 봅니다.
이제는 그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분열과 갈등을 화합하고 포용하는 리더쉽을 발휘하는 지도자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까칠한 유시민을 지지했던 이로서는 매우 서운하고 아쉬운 일이지만...
07-11-06

박무  

한꺼번에 인사를 드려서 죄솧합니다.

csybin님. 삼빈아빠님. 반갑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좀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많은 얘기를 놔눴을텐데 아쉬웠습니다.
통깨님. 칭찬 고맙습니다. 아뒤가 아주 독특해서 잊지 않겠어요.
사랑시님. 반갑고 고맙군요. ^^
뒤집기한판님. 잘 지내지요?
성난대추님. 칭찬 고맙습니다. 활주로를 국민이 알아서 깔아주는... 거기에 답이 있군요.
용담16님. 고맙습니다만 제가 우둔하여 답글의 의미를 잘 이해 못합니다. 긁적긁적..
무뇌아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예!님. 님도 그 영상을 보셨군요. 동의합니다.
07-11-06

정래호  

살아있음을 확인합니다.!
07-11-06

나비효과  

박무님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당^^
07-11-06

꿈결마녀  

박무님 동감 공감
객관적 입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
곁에 있으나 넘 가까이에는 있지 않아서...
거기까지도...
박무님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기라는 제 생각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11-06

새시대  

넵.
프로가 됩시다.
07-11-06

소금  

노사모를 하고 난 후에 자의든 타의든 정치에 관심을 갖고 나서,,
최근처럼,,
우울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역사가 뒤로 가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박무님의 글,, 최근에 보앗던 어떤 글보다 가장 가장 와닿고,,
동의 합니다..
5년 뒤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07-11-06

비구름  

박무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07-11-06

돌쇠  

많은 부분 같은 생각 입니다
동지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07-11-06

돌쇠  

그래도 넘 정도영하고 다니는건
피했으면 합니다.
오늘 보니 지지율13.4% 더군요
자업자득이죠????
07-11-06

하모하모  

박무님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나만의,우리들만의 유시민을 놓아 주어야합니다.
5년후의 대통령을 위해서~~

박무님의 말씀처럼 성숙한 지지자가 되렵니다. ^^
07-11-06

위시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프로가 되는 건 너무도 중요한데 이미 프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때로는 프로답지 못한 모습으로 다가올 때... 전 정말 괴롭더군요. 말은 못하겠고....징징...

형! 언제 술 한잔 묵읍시다! ^^*
07-11-06

혹시  

저한테 하는 말씀이십니까?
저한테는 말해도 됩니다. 징징 거리지 말고....ㅋㅋ.






(근데 난 프로가 아니잖아!)
07-11-06

최강커플  

의미 심장한 글 입니다
그렇게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일상은 다들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급해요 급해 다들요
저 또한 그럴때가 많아요
조금만 더 생각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곧바로 정리 되는데 말이죠
조금은 모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정도 맞는다 잖아요
모정으로 그를 사랑해 봅니다
07-11-06

박무  

댓글 다시 분들꼐 감사드리며 역시 한 번에 인사드림을 혜량바랍니다.

정래호님. 살아 있네요. ^^
나비효과님. 늘 생동감있어 기뻐요. 앞으로도 주욱~
꿈결마녀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요. ^^
새시대님.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비구름님. 말씀 고맙습니다.
돌쇠님. 참 안타깝죠? (우리의 입장이..)
하모하모님. 잘 계신지요? 이번에 못뵈었는데...
위시리님. 더 추워지기 전에 한 잔 합시다. ^^
최강커플님. 좋은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07-11-06

가람  

시민광장이 있고 박무님 같은 분이 있어 안심입니다
이런 글이 있어 흐트러지는 대열을 바로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07-11-07

운산지기  

가는곳마다 만날수있는 박무님이 있어 좋습니다...
잠꾸러기 둘데리고 서울오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건강 챙기시구요^^
07-11-07

bombom  

어려운때에....박무님 고마버요!!
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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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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