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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시민입니다.
Terria | 2007-10-15 19:32:05 | 조회 652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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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시민입니다.

 

방금 막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이 끝났습니다.

 

한 달 남짓 경선후보로서, 그리고 한 달 여 간 이해찬 후보 선대위원장으로 했던 일도 모두 끝이 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엎드려 절 올립니다.

 

지금은 승자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말을 아껴야 합니다. 저의 역량 부족을 절감한 시간들이었고, 대통합민주신당은 대통령후보를 선출하였습니다. 저에게는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남았고, 이를 수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좀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더 필요한 사람, 더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희망 잃지 않고, 신의를 가지고 뛰어주신 여러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머지않아 희망의 메시지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경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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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a  

유시민의원님이 www.usimin.net '네티즌토론'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시민광장에는 제가 대신 올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http://www.usimin.net/3/bbs/tb.php/USM_NEWS/4646
07-10-15

♥.♥  

고생하셨습니다.
07-10-15

starry  

"당원이 주인인 정당" & "선거제도개편 - 중대선거구제,권역별비례대표제"를 위하여 !!!

"100년 가는 정당을 위하여" !!!
07-10-15

tnwmd  

유시민의 글에 처음으로 반대를 누질렀습니다. 깊은 곳에서 뭔가가 울컥하고 치밉니다.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두고 두고 생각해 볼랍니다.
07-10-15

황금  

수고하셨습니다.
현 시점에서 생각나는 단어는 "희망"이랍니다.
대의가 승리할 날을 기다리며.......
07-10-15

ㅠㅠ  

끓어오르는 분노로 반대 눌렀습니다..
07-10-15

一喜一悲  

수고하셨습니다 (__)
07-10-15

새날개1  

수고하셨습니다 (__)2
07-10-15

당희(당원희망)  

우리들과 함께 꾸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십시요.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07-10-15

아름공간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지 못한 징벌로 반대 하나 누질렀습니다.
07-10-15

쉰마  

참아왔던 눈물이 기어코 넘쳐흐릅니다.

하루빨리 우리가 가야할 좌표를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07-10-15

몽환마왕  

흠 사람이란게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같은 유시민지지자라고 해도 많은 차이가 나네요
이제는 대립각을 접고 정동영을 밀어줘야 할때라고 봅니다.
유시민님도 아마 그렇게 할거라고 봅니다.
이번에 여당쪽이 분열하여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뭔가 서서히 되가던 것이 다시 틀어질까 걱정되네요
07-10-15

세커리  

별다른 정보가 없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군요.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07-10-15

korea  

수고하셨습니다^^ 추천은 반대1표.
지금은 승자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말을 아껴야 합니다...의원님은 아끼십시오.
저는 아끼지 않으렵니다.
07-10-15

몽환마왕  

제생각엔 비록 대선후보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유시민님의 역활이 중요하다가 봅니다.
정동영쪽도 바보가 아닌이상 유시민님의 가치를 모르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07-10-15

♥  

저는 읽으면서 '우리는 말을 아껴야 합니다'에 가장 주목했습니다.
나머지는 뻔한 것이고, 원론적인 얘기니까요.

시민광장님들, 말 좀 아낍시다. 제발... .
오늘 바빠서 시민광장에 저녁 때에야 글 좀 보고 있었는데 많이 답답했습니다.

가끔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시민광장의 위기관리 능력이랄까 수준이 드러납니다.
너무 가볍게 움직이지 맙시다. 말도 맘에 있다고 다 꺼내서 하지 맙시다.

아무리 미운 누구라도 어쩌겠습니까? 그가 공식적인 승자가 되었는걸요.
동원의 절대 강자든, 편법의 절대 강자든 능력이 입증되었지 않습니까?
압도적인 승자입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높은 지지율 얻었습니다. 그 표본조차 필터링했을지 모른다고 우리가 까내린다면 우린 정말 쪼잔한 사람들 됩니다. 모바일은? 항간에 공공연히 떠돌아다니잖아요.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대거 가입해 손을 찍었다고요.
모든 면에서 정은 선전했습니다.
전부가 불법 동원의 결과라고 할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동원해도 안찍어주면 그만이거든요. 그런데 다 표로 나왔다는건 그만큼의 지지가 있다는 거지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편법이든, 그 사람이야말로 누구보다도 많이 준비했고 권력의지가 있었고, 물불 안가리는 열성 지지자가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거기엔 분명코 배우지 말아야할 것이 있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도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깝고 미워도 우리 시민광장에서 공개적으로 경선 불복하는 모습은 안보였으면 합니다.
시민광장 게시판에서 '차라리 이명박이 낫다'는 이런 기막힌 글을 안 읽었으면 합니다.
07-10-15

검투사  

윗분이 뭐라고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젠 계산해야지. 외상값 받아야겠다. 저지른 과거에 대해.
07-10-15

아눈물난다  

존경하는 쉰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참아왔던 눈물이 기어코 넘쳐흐릅니다.

하루빨리 우리가 가야할 좌표를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07-10-15

사랑시님은?  

?
07-10-15

아는사람은안다  

사랑의 하트를... ^^
07-10-15

폐인님은?  

?
07-10-15

해당화님은?  

?
07-10-15

시민마을  

머지않아 좋은소식? 풋...
결국은 정동영 믿으로 들어간다는 소리네....
07-10-15

참다운세상  

"지금은 승자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말을 아껴야 합니다. 저의 역량 부족을 절감한 시간들이었고, 대통합민주신당은 대통령후보를 선출하였습니다. 저에게는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남았고, 이를 수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한이 남을 듯 합니다. 의원님께선 더하시겠지요.
함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참으며 원칙(경선승복)에 따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대는 역시 원칙을 사랑하시는 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07-10-15

지적반항  

수고하셨습니다..^^..아시죠?...묵묵히 의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사랑합니다.
07-10-15

참사람  

첨맘님 전 정당개혁을 요구하지 않을겁니다.
정당개혁은 몰라서 하지 않는게 아니란걸 다 알기 때문입니다.
정당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기초가 흔들립니다.
이제 승자가 있으니 그가 원샷으로 다하리라 봅니다.
제가 그 정당에서 할수있는 외침은 없을것 같습니다.
단지 표찍는 기계노릇외에는.....
그래서 탈당을 하고자 합니다.
정당개혁의 희망을 찾아 무당파의 유빠로 남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7-10-15

마음이  

유의원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간.
당분간 휴식 푹 취하시며 몸조리하세요.
몸도 정신도 만신창이가 되었을텐데 걱정입니다.

길이 없어보이지만 또 길을 가야죠..
07-10-15

꽃피는남자  

아.............................
07-10-16

장재원  

유시민님 글에 반대를 눌렀습니다. 당신의 고통 때문에 반대를 누릅니다.
07-10-16

동강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07-10-16

너나우리  

시민 성님의 말을 아끼자 이말 참 맞는 말씀입니다.

위 동강님 11시37분 전화한 것 12시 넘어 확인해서 전화 못드렸더니 이것 저것 다른 일하고 2시 30분이 다 된 지금 보니 12시 39분에 또 전화 하셨더군요. 그리고 1시 27분에 글 올렸군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전화 했으리라 믿습니다.
내일 아침 전화 드리겠습니다.
07-10-16

묵언수행  

지금은 말을 아껴야 할 때입니다. 사석에선 울분과 분노를 쏟아내더라도 이 곳에선 우리의 미래만을 봅시다. 첨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주도에 가셔서 낚시나 한 주 하시고 쉬시다 오시길...
07-10-16

감자호크  

메이아(멧세지)를 기다리며~!!
07-10-16

가람  

'머지않아 희망의 메시지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마지막 말씀에
저희 부부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모든 분들 맘고생 심하셨습니다.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07-10-16

싸나이  

저희도

빠른 시일내에

훌 훌~ 털고 일어 날겁니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오늘만 살고 안 살것 아니지 않습니까
07-10-16

큰도움안된터지기  

아무런 도움도 되드리지 못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새로운 시작을 기원해 봅니다.
07-10-16

몰트매니아  

다음번엔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간은 금방 지나갈겁니다...5년간 신념 잃지 않으실거죠?
07-10-16

연꽃  

말은 아껴야 하겠지요
그래도 유의님은 더 필요하고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7-10-16

통일개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조금 더 시간을 갖고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
19일인가 ... 얼핏 들었는데 .. 뵐수 있다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07-10-16

로시난테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가만히 구름과 바람을 벗삼아
멀리 보고
말을 아끼고 생각을 늘립시다...!!!
07-10-16

padadac  

우리동지님들과
함께 한 일들이 슬픔보다 즐거움이 많았습니다.
늘 함깨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다립니다.

우리동지님들에게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우리주님께 빕니다.
행복하십시오.
안녕히.
07-10-16

padadac  

그리고,
우리동지님들과 함께 할,
수성을 전투를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07-10-16

허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년 해방시인 이상화님이 노래하던
동토의땅 대구에...
수성들에...
(지금은 아파트로 변해버린)

우리님이 승리의 희망을 안고 가십니다.
우리 모두 더 큰 승리를 위해
깃발을 높이 들고
함께 나아갑시다.
07-10-16

0밝은한국0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07-10-16

돌쇠  

처음으로 반대 누릅니다
07-10-16

예진아빠  

수고많으셨습니다.
조만간 다시뵙게되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07-10-16

김바리  

전 말을 아끼지않고 지역 모임에서 양심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속이 좀 시원해지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눈물을 멈추고 희망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07-10-16

blue ocean  

희망의 메시지!
빨리 띄워주세요!
사무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07-10-16

뚜벅이  

유짱께서도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시고,

다음에는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만큼 우리에게도 의무가 생기겠지만... ^^;
07-10-16

젊은아줌마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좀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더 필요한 사람, 더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07-10-16

섬나라댁  

첨맘님 의 희망의 메세지!!

사무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07-10-16

윤이아빠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07-10-16

노미스마  

첨맘님 항상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07-10-16

이땅의빛  

수고가 값진 미래를 창출한다지만, 현재는 소망이 없습니다.
07-10-16

고백  

첨맘님 항상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
07-10-16

겡주윤선생  

마음은 아픕니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라면 현실을 인정하고 아픈마음을 스스로 긍정으로 돌리는
시간을 갖어야 되겠지요
또한 민주의 절차(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에 의하여 선출된 결과에 우리는 성숙한 대응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역사의 발전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나봅니다 그의 속성데로 한계단 한계단 가나봅니다
기다림과 소망과 간절한 꿈에의하여 언젠가 우리에게

서울가신 오빠의 비단구두는 도달되리라 믿습니다.

유의원님의 노고는 언제나 우리를 대신하는 것 이기에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다시 시작 하입시다 사랑합니다
07-10-17

울산누리  

최선을 다했기에 결과에도 안타까움과 함께 내일을 행해 갈 수 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7-10-17

검프  

안녕하세요.. 유의원님..
유의원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음을 기약했으면 합니다.
언제나 마음이나마 유의원님 곁에는 많은 지지자가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힘내세요..
07-10-17

노량해협  

사무치는 마음에 더 큰 상처가 되었기에 지지를 계속합니다.
정당개혁이 꽃이피는 그날까지
원칙을흔들어 흔들리지 않는 그날까지.
07-10-17

잿빛매  

저는 말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대통합(?)신당이라는
말도 안 되고 마음에도 안 드는 당의 경선에 참여한 이유는

유시민님이 거기 계셨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우리 후보가 이길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난 이상
부정부패에 지역정당으로 회귀한 신당을 지지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신당은 경선 과정에서 전혀 원칙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곳에는 더 이상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리더들이 오판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을 만한 힘이
개혁 세력에 없었음이 안타깝습니다.

좋은 소식 들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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