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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시민입니다.
방금 막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이 끝났습니다.
한 달 남짓 경선후보로서, 그리고 한 달 여 간 이해찬 후보 선대위원장으로 했던 일도 모두 끝이 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엎드려 절 올립니다.
지금은 승자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말을 아껴야 합니다. 저의 역량 부족을 절감한 시간들이었고, 대통합민주신당은 대통령후보를 선출하였습니다. 저에게는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남았고, 이를 수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좀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더 필요한 사람, 더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희망 잃지 않고, 신의를 가지고 뛰어주신 여러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머지않아 희망의 메시지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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