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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되느니...
당희(당원희망) | 2007-10-11 23:39:08 | 조회 467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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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되느니.. / 당희(당원희망)

 

손학규를 전략적으로 찍겠다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놀랍습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략적으로 신당에서 유시민 장관의 공간을 넓혀주기 위해선 정동영 쪽보다는 손학규 쪽이 낫다?

 

공간 넓히기는 유시민 장관의 몫입니다. 그게 지지자들이 해준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전략적으로 해봤자 손학규가 되면 유티즌들의 전략적 선택을 인정받을리 만무합니다.

 

다 지 잘난 맛에 사는 국회의원들에 둘러싸여 있는 손학규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정동영보다 손학규가 정통성이 없는 후보입니다.

 

정동영... 많이 아쉬운 인간입니다. 이 인간에 대한 정내미가 떨어진지 근 3년째 되지만 이렇게까지 불법부정으로 권력을 탐할 줄 몰랐습니다. 마치 대통령병 걸린 사람처럼 눈빛에 욕심이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독재잔당 한나라당에서 호가호위하던 손학규보단 나은 사람입니다. 그마저도 오십보 백보이긴 하지만요. 우리가 지금 정동영이니 손학규니 따져야 되겠습니까? 유시민 장관 지지자들이 이렇게 지조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무조건 힘 모아 이해찬 후보로 14일까지 올인해야 합니다.

 

 

 

 

이해찬 후보의 동력은 유티즌들이 최고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다 검증받았고 지금도 그 검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신기남... 이 분들이 5년, 10년 끝까지 함께 하신다면 우리에게 돌파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14일 이후에는 어떤 식이든 열띤 토론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시민광장 회원분들 모두 혼돈의 역사 한가운데 서 계십니다. 우리가 이해찬 후보께 올인하면 하는데로 이해찬님은 우리에게 그만큼의 빚을 지게 됩니다. 아니 유시민 장관에게 빚을 지게 됩니다.

 

소중한 한 표 한 표입니다. 그 한 표를 정말 전략적으로 이해찬 후보에게 주십시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뿐입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 통깨

 

모바일 2차 투표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서프나 시민광장 게시판에 별별 글들이 다 올라옵니다. 전략적 제휴를 할 때니 손학규를 찍으라는 둥, 정동영보다는 손학규 캠프가 유시민의원에게 좀 덜 차갑지 않겠냐는 둥, 이 틈에 문국현 지지자들도 발 빠르게 아픈 우리 마음속을 파고 들어옵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흔들리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시민 대통령만들기의 대오이며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눈 앞의 유불리를 계산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공학인 것이고 개인의 이익에 조금도 연연함이 없이 대의와 역사의식과 가치 판단에 의해서 정치지향을 유시민의원으로 잡은 우리의 선택은 계산이 아닌 명분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싸움에서 지든 이기든, 명분과 대의에서 우린 이길 수 있습니다. 끝까지 우리의 옳음을 믿고 이해찬을 지지해 나갑시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우리는 유시민의원의 지지자로서 대권에 도전하는 유망하고 깨끗한 한 정치인과 함께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눈앞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할 때만이 우리 마음 속에 자부심과 당당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유빠 초년생이 두달만에 엄청난 학습을 했다 생각합니다.

 

     

명분, 혼돈, 전략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니파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그들과 계속 함께해야될지 모르는 현실에 마음이 아파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렸을 뿐 행동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07-10-11

당희(당원희망)  

그 맘 알지요~
미니파더님 글과 댓글 쭈욱 봐왔던 사람으로 그 맘을 모르면 같은 유티즌이 아니지요^^

14일이후 즐겁게 하지만 가열차게 토론도 해보자구요.
어여 주무세요~
07-10-11

SOJ  

어짜피 세상사가 차선이 아니면 차차선을 선택하면서 사는 거죠.
앞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유시민님께서 현명하게 결정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출마한 것, 포기한 것, 이해찬을 위해 뛴것이 모두 그랬듯이.
우리는 전적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면 그 뿐이지요. 아~ 물론 이렇게 토론하는 것도 역시 좋습니다.

당희님의 '전략적 한표론'에 동감합니다.
'그 한표를 이해찬에게!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입니다'
07-10-11

폐인갤리온  

유시민 의원이 이해찬 후보를 지지합니다.

제가 이해찬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 입니다.
07-10-12

세연아빠  

대문글로 추천.... 지금은 지금일에...
07-10-12

정래호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07-10-12

절대  

절대 흔들리면 안돼요. 포기하면 안된다고요.
끝까지 이해찬으로 가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더라도 후회가 없잖아요.
다들 힘내삼^^
07-10-12

이해찬지지자  

이해찬 지지자 분들중에 아직도 투표 안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제 지인들도 아직 투펴 안한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끝까지 흔들리지 말고~!!!
07-10-12

윤이아빠  

넵 매번 이길수 있나요 최선을 다하고 열띤토론 하죠 어찌 손학규가 아니되죠 궁물 밉다고 그럴수는 없지요 ...
정당정치 제대로 하려면 지더라도 이념 정책을 같이하는사람끼리 해야 다음에도
기회가 있죠 그리고 기회가 주어졌을때 제대로 할수있죠 천천히 가도 제대로 만들어 갑시다
남은날 최선을 다하시구요 ^^^
07-10-12

njbora  

제가 지금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정동영 너무 미워서....

죄송합니다....
07-10-12

돌쇠  

당흐님/
처음처럼, 첨맘 그대로
우리는 5번 이해찬 입니다.
07-10-12

부세쳐  

그럼요 정직하게 가죠~~~~

그것이 유시민이 오래 가는 비법입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변함없는 지지를~~~~
07-10-12

5번  

죽어도 5번 쭈~~~욱

끝까지~~
07-10-12

jade42  

흔들리지 말자구요~~
누구를 위해?
우리 자신들과 미래를 위해서랍니다.

우리 목소리를 실을수있는 정당하나 만들자구요
사람이 아닌 정책으로 지지하는 ...아 물론 우리님들과 함께.

하지만, 14일까지는 끝까지 가는거죠..저는 일요일 투표하러갑니다..
07-10-12

감자호크  

싸랑합니데이~!!
07-10-12

헛발질  

정동영 하면 반틱왕!
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래가지고 대통령된들 우리가 그에게 기대할것이 없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 말인즉
의사는 의사다워야 하고
검사는 검사다워야 하고
슨상님은 슨상님 다워야 하고
택시기사는 택시기사 다워야 하고
청소부는 청소부 다워야 하는데
개성동영은 후보답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개성동영 스럽습니다.


대안으로 손학규를 밀고서 다시한번 기다리는 것입니다.....

아직은 바쁘지 않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전략적으로 손학규와 같은배를 타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07-10-12

당희(당원희망)  

핵규님 지지자세요?
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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