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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멈출 수 없습니다. 더 앞으로 치고 나가야 겠습니다.
칼 융 | 2007-09-13 16:51:31 | 조회 511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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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울산에서 선거인단 표심 선두입니다.

 

오늘 백지연 인터뷰에서 유시민후보가 말했습니다. 유 캠프는 물론이고 타 캠프 자체조사에서도 제주, 울산 선거인단 여론조사에서 유 후보가 선두로 달린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유시민의 상승세가 온에서 오프로 불이 붙고 있습니다.

 

어제 울산의 연설이 바람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친노후보중에 누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세 후보가 서로가 하나가 되기 위해선 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 안되니 조심 조심 하자고 합니다.

 

그럼 투표도 세명 다 찍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한명을 찍어야 합니다. 결국 선택과 집중입니다. 매우 아쉽고 안타깝지만 셋중에 본선 경쟁력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건 분열도 갈등도 아닙니다. 이건 선택입니다. 누가 싫어서 안 찍는게 아니라 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얼만큼 선거인단들에게 본선경쟁력이 더 있는 후보로 보여질 것인가? 어떻게 선거인단의 마음을 빼앗는가? 이게 선거운동의 핵심이자 전략입니다. 상대를 비난하고 비열하게 뒷통수 치는 방법이 아니라 호소력있게, 전략적으로 마음을 뺏어 오는 것 이것 마저도 같은 편, 진영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면 선거는 왜 합니까?

 

 

그냥 세후보가 밀실에 모여서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누님 먼저 나눠먹기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게 용납 안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경선을 하는 겁니다. 한번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선택을 받지 누가 본선 경쟁력이 더 있나 최선을 다해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자랑하자.

 

이게 경선의 취지입니다. 지지자들도 마찬가지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후보를 선전하고 자신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강하게 어필하는 겁니다. 물론 그 어필의 방법에 있어 눈살 지푸리게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운동이란 부정한 방법이 아닌 조금의 과잉이나 과열은 오히려 선거를 붐업시키는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유시민 후보의 출마선언이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근래의 찌라시의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신뢰도는 각자의 맘이겠지만 흐름은 일관된 것 같습니다. 유시민이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3위는 굳히고 2위 정동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데 자꾸 뛰고 있는 선수의 팬티 고물줄을 붙잡고 잡아 땡깁니다. 모른 척하려고 해도 자꾸 땡깁니다. 좀 쉬라고 합니다. 그만큼 뛰었으니 쉬라는 겁니다.

 

선수가 뛰다가 쉬는 것은 도저히 완주를 못할 것 같을때 쉽니다. 아니 포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탄력을 받아서 치고 나가는데 생뚱맞게 자꾸 빤스를 붙잡고 땡깁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치고 나가려 하면 힘을 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뛰다가 잠시 서서 다툼을 할수도 없습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더 앞으로 나가는 길외에는 없습니다. 뒤에세 잡아 땡기지 못하도록 더 멀리 앞서서 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더 이상 붙잡을 수도 없을 겁니다.

 

우린 뛰다가 서서 다툼을 할 만큼 여유도 없습니다. 앞의 두명을 따라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늦게 합류했기에 감수해야 할 손해입니다. 투덜거릴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앞만 보고 더 뜁시다. 그래서 성가시게 자꾸 팬티 고물줄을 붙잡지 못하게 합시다. 그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어제 울산 분홍색이 대세였습니다. 바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유시민과 유빠, 유티즌들이 움직이면 판을 흔들 수 있습니다. 서서히 판이 흔들리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이해찬 한명숙 두 분의 단일화가 흘러 나옵니다.

 

유시민 후보의 압박이라는 것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그러니 더더욱 치고 더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두 분이 합쳤는데도 유시민후보를 따라 잡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유시민 후보가 대세가 됩니다. 그렇다고 우리로 단일화 하라고 주장도 하지 맙시다. 우린 그냥 우린 앞 만보고 열심히 뛰면 됩니다.

 

울산에 이어 낼 춘천에서 또 한번 바람을 일으키려고 합니다. 춘천에서 만납시다. 춘천을 울산처럼 본홍색으로 뒤엎어 버립시다. 춘천 오후2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 입니다. 오십시오. 그리고 유시민이 과연 이명박을 이길수 있는 카드인지 직접 판단해주십시오.

 

 

사족) 울산투어 하신 유빠, 유티즌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또 내일 우린 가야 합니다. 사무치면 꽃은 기어이 피고 맙니다. 우린 이기고 있습니다. 이왕 이기는 것 확실히 이겨버립시다. 경악스러울 정도로 말입니다.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입니다.

   

단일화, 바람
덧글쓰기 | 전체글 3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겨란한판  

멈추기는요.

지금부터 또다른 시작입니다.

우리의 골인점은 1219입니다.

칼융님 충성~~~*^^*
07-09-13

장남마누라  

누가..빤쭈..곰쭐..잡아댕겨...칼~팬..^^ 일러봐여..
고자질..시킨다.내가..치사하게..ㅎㅎ
07-09-13

월급쟁이  

유빠 된 자긍심을 느낀다 !!
07-09-13

대천사  

자긍심 느낍니다 !!
07-09-13

칼 융  

여러분들 복 받으실껴...서프에도 올리고 요즘 두탕을 뛴다고 바쁩니다...
07-09-13

옴쥐  

가열차게!!
07-09-13

모라  

젊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빠 유티즌으로 끝입니다.

늦게 출발했어도 선거인단 정도면

다 압니다.

4등이잖아요.

4등도 정말 열성적인 당신들 덕이지요.
07-09-13

당희(당원희망)  

십장생님은 바람을 거부하시는군요.
바람에 자빠져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 못할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07-09-13

마루  

또 갑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전략도...
07-09-13

당희(당원희망)  

한명숙후보와 이해찬후보가 단일화하면 한명숙후보지지층중에 유시민후보로 올 분들 많을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의 정치를 한다면 역풍 맞을겁니다.
몇선의원,전직총리?
경력으로 대통령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07-09-13

이재천  

두탕 뛰시는 칼융님도 복 받으실겁니다^^
07-09-13

사랑시  

으랏차차!

http://blog.daum.net/migok175/12670865
07-09-13

감자호크  

이번주는 치고 올라고...담주부터는 '굳히기'로 가는 겁니다.

힘~!
07-09-13

토지공개념  

요즘 정말 칼틈(?) 없이 바쁘네요.^^
07-09-13

위시리  

쓰바! 화이팅! 쭉 갑시다!
07-09-13

제갈파생  

SCV could go, Sir!
07-09-13

희망봉  

평택에서도 갑니다. 힘내세요 유빠님들====
우리모두 힘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합시다 == 희망봉
07-09-13

용담16  

평택!! 16의 고향 입니다. 반갑네요.. 희망봉님

희망은 꿈꾸는 자의 몫 입니다.
이젠 희망이 함부로 내둘리지는 않을 겁니다.
함께 이루어 갑니다...
07-09-13

아자아자  

유시민 대통령!!
까꿍!!
07-09-13

민이아빠  

넘 고맙고 죄스럽슴다.
꼼짝없이 몸이 묶어, 품하나 못보태니 ㅠ.ㅜ
07-09-13

인간요구  

프로이드가 봐도 당신은 틀린 말이 없다네,,, 허~,허~ 허~, 칼 융 하이팅!!!
07-09-13

돌팔이소년  

노사모는 같이 못햇지만
유빠는 같이 해서 행복합니다
요세 정말인지 저는 시민광장하고 서프 눈팅 하는 즐거움
너무 행복합니다
선진통상국가
사회투자국가
평화선도국가
=============================행복한대한민국 함 꿈꾸워봄니다
이꿈이 현실이 되기을 깊은산속 인터넷만 되는 곳에서 오늘도 꿈꾸워 봄니다
07-09-13

용담16  

돌팔이 소년 님 그 포스 를 떠오르는 아침 태양 과 함께 .....
그 빛을 받아 세상은 꽃을 피웁니다...

나비가 춤추며 노닐 수 있도록*
07-09-13

아랑아빠  

유빠 된 자긍심을 느낀다 !! 2
07-09-13

세연아빠  

의견에 공감합니다.한명숙 이해찬 예비후부들간에 단일화먼저 한다고 9시 KBS뉴스에 나오네요. 여론조사 진행중이고 낼 춘천연설회서 두분간의 단일화 선언이 나올듯하다는 겁니다.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주 울산경선서 우리 후보가 앞선다면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 한간의 단일화가 된 상태에서의 경선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경선서 흥행을 일으키고 바람을 만들고 태풍으로 이어갈수 있게 우리후보와 회원님들~` 진력합시다....
07-09-13

용담16  

wbtlsdhkd dml quf 을 찿으라 1588-1219
07-09-13

꽃뿌리  

칼융님도 복받으세요.^^

죽을 힘을 다해 봅시다. 설마 죽기야 하겠습니까/
즐거워 질 뿐이지..^^
07-09-13

이공공칠  

Don't Stop Him Now!!

전방에 녹색등입니다!!
앞으로 쭉 그린 라이트란 말이지~~^^
뒤돌아보지 말구
냅따 달료~~~~~~~~~~~~~
07-09-13

쮸이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07-09-13

똑똑똑  

함 끝까지 가봐요.... 절대 포기하지말고...

좀 다른 세상이 무엇인지....
07-09-13

어니언스  

같이 못해 아쉽지만 있는 곳 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07-09-13

재다짱  

춘천에서 돌풍을 일으킵시다.
07-09-14

김성동  

유시민....이번에 지더라도 난 이사람 죽을때까정 아끼고 싶다...고생들 하쇼~
07-09-14

김성동  

청주체육관에서 너무 약한 지지모습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나 김성동이 유시민 당신한테 반해버렸습니다...힘내요~
07-09-14

바위섬  

대통령이 되려고 출마했지 후보단일화하려고 출마한것이 아니란 유시민후보님을
끝까지 지켜냅시다. 경선완주할수있게 힘을 보탬시다.
사무치는 맘으로 꽃을 피워냅시다.
아자아자!!
07-09-14

텔시시  

가을에 피는 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꽃망울이 개화를 목말라하는 것을...
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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